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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무료급식소(계란카레) 202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일 무료급식소에는 정민정, 한혜림, 김현우, 이원석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계란 카레를 만들어 39명의 어르신들께 나눠드렸어요~~^^ 대체식 나눔후에는 해남에서 온 마늘의 껍질을 열심히 벗겼답니다!! 오후 3시가 훌쩍 넘어서야 마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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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나눔 회 " 76번째 급식소 이야기 200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천막도 걷어버리고 넓은 공간을 이용하여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공양을 드실것 입니다. 이곳 무료급식소도 한꺼번에 많은 어르신들이 공양하시기에는 부족한 편입니다. 82명이 정원인 이곳에 오늘은 90 여분이 함께 공양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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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나눔 회 " 76번째 급식소 이야기 2009.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따뜻한 봄이 오면 천막도 걷어버리고 넓은 공간을 이용하여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공양을 드실것 입니다. 이곳 무료급식소도 한꺼번에 많은 어르신들이 공양하시기에는 부족한 편입니다. 82명이 정원인 이곳에 오늘은 90 여분이 함께 공양을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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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급식소 이야기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나눔 회"의 무료급식 봉사도 어느듯 25회 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초창기의 어려움도 잊은듯, 이제는 제법 순조로운 급식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추웠고 불편했던 겨울도 지나가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듯, 따뜻한 봄날의 따사로운 햇볕은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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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무료급식소 2019.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료급식소 메뉴 백미밥 건새우미역국 제육볶음 미역초무침 무생채 수늉 로타리클럽 모임을 통해 인연이 된 권진주 선생님께서 ~! 지인분들을 모시고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해 주셨어요. 당일, 선생님들의 우렁찬 인사 소리에 어르신들께서도 기쁘게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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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회째 급식소 이야기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지요, 급식소에서 나오는 조금의 box 하나라도 먼저 차지 하려고 찜을 해놓고, 그것도 불안하여 집으로 갖다 놓고 오시는 노인 어르신을 보면서, 각박 하여져 가는 현실을 보는 것같습니다. 놀지 않으시고 부지런한 삶을 사시는 어르신들의 근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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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회째 급식소 이야기 2008.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지요, 급식소에서 나오는 조금의 box 하나라도 먼저 차지 하려고 찜을 해놓고, 그것도 불안하여 집으로 갖다 놓고 오시는 노인 어르신을 보면서, 각박 하여져 가는 현실을 보는 것같습니다. 놀지 않으시고 부지런한 삶을 사시는 어르신들의 근면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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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급식소 이야기 2008.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 나눔 회"의 무료급식 봉사도 어느듯 25회 째를 맞이 하였습니다. 초창기의 어려움도 잊은듯, 이제는 제법 순조로운 급식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추웠고 불편했던 겨울도 지나가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듯, 따뜻한 봄날의 따사로운 햇볕은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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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무료급식소 202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일, 무료급식소에는 신비안, 성혜진, 한혜진, 전영웅, 윤솔미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잡채 덮밥과 배추...어르신들께 나눠드릴 수 있었습니다. 늘 잘 먹고 있다며 이야기 해 주시는 어르신들 .. 나눠드리는 시간이 늦어지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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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런날만 있었으면^^^ㅎㅎㅎ 79회 무료급식소 2009.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서 이야기 꽃을 피우시는 할머니들의 모습들이 정겹기만 합니다. 일찍 자리한 부지런한 할머님들이 옷을 고르고 계십니다. 몇벌 안되는 옷이라 금새 동이 났습니다 깨끗한 옷을 보내주신 고운 마음씨를 간직하신 총무 통장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