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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1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고 있다... "얘들아..화장실..같이 가줘..응??"혜수 그러나 누구 하나 말대꾸 하지 않는다... 결국 혼자 화장실간 혜수... 1시간.. "혜수가 왜 안오지?" "기절한거 아냐?" 우루루루.. 친구들이 화장실을 가고... 문을 열면서 들어 가 봤다...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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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의 무서운이야기 시즌2 -1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1이 어떤 고기를 그 통에다가 넣고 막 싸고 있는거였어요... 그 고기가 뭐겠어요... 전 그걸 본뒤에 바로 오열을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니까 남자2가 제 엄마 목을 따서 들고있는거에요 화장실바닥에는 목없는 제 엄마 시체가 있고... 배는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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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 원천무효] 영화이미지,글귀,무서운이야기 (스압)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사랑이란 10개를주고도1개를 더 못줘안타까워하는 마음 그마음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 무 서 운 이 야 기 ★ 1. 여느 때처럼, 그이와 둘이서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요즘 그이가 나에게 좀 무심한 듯 한 것이 서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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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량특집]재혁마미표~ 무서운 이야기~~1 2006.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으신 분들~~ 을 위해서~~ 이글을 바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올라 올 계획~ 입니다~` ㅋㅋㅋㅋㅋ OO프로그램 이야기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요.. 한 TV프로그램에서 귀신이 사는집이라는 주제로 한 제보를 받고 그 곳에 갔습니다. 그 제보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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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 200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야기는 수몰마을(다 아시져?? 댐건설 땜시 물에 잠긴말여)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동주(가명)라는 청년이 있었다. 동주는 수몰마을(현재는)에 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동주가 윤미(가명)라는 약혼자를 얻게 됐다 어느날 동주가 윤미에게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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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1 201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보니, 어떤여자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책을 하고 중이였던 여자는 형사라, 여자 핸드백에서 휴대폰을 꺼내, 단축번호1을 눌렀습니다. 남차친구가 전화를 받자, 네 여자친구가 죽었다고 빨리 오라고 말하자, 남자친구가 곧바로 10분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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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스의 무서운이야기 시즌2 -1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1이 어떤 고기를 그 통에다가 넣고 막 싸고 있는거였어요... 그 고기가 뭐겠어요... 전 그걸 본뒤에 바로 오열을 하면서 화장실로 들어가니까 남자2가 제 엄마 목을 따서 들고있는거에요 화장실바닥에는 목없는 제 엄마 시체가 있고... 배는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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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들(정답공개) 2009.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난 매일 지하철을 타고 사람들을 관찰했다. 어느 날 난 사람들을 향해 뭐라고 중얼거리는 남자를 보게 되었다. 내가 그 남자의 옆에 서게 되었다. 그 남자의 앞으로 한 뚱뚱한 여자가 지나갔다. '돼지' 남자가 중얼거렸다. 그래, 돼지처럼 생기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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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 1 201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들 무서워 봐라!!실제다. 어느날 한 며느리를 둔 할머니가 살고있었다. 며느리는 어느날 할머니에게 충고를 하는 것이였다. "어머니, 밤에는 절대 00터널을 지나가지 마세요. 저주의 터널이랍니다." 그 할머니는 며느리가 한 말을 잘 기억햇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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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 무서운 이야기 1 200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취미는 등산이다.. 오늘도 나는 혼자 등산을 즐기고있다. 뭐..흔히 있는 일이지만.. 등산을 하다보면 가끔 길을 잃어버리기도한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등산을 하던 도중에 길을 잃어버렸다.. 처음 온 산이라서 그런가 영~감이 잡히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