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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消.무소 처럼 가는 road . 외롭지 않아. you.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 살으리 났다 성북구. 흥천사 외 이모저모 인증 샷. 사진 올림니다. 청마.ㅡ 둘례길 외 ㅇㅇ모든 님들 건행 하시길 바랍니다. 23.325.步行.보행.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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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한용걸 신부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 [함께 걷는 길벗회]의 새길 경구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입니다. 불교의 가장 오래된 경전인 숫타니파타에서 나오는 부처님 말씀입니다. 여기서 ‘무소’는 외뿔 짐승이자 코가 뿔처럼 솟아있는 소 즉 코뿔소입니다. 뾰족하고 날카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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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 어떻게 가라는 말인가?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해 어느 유명 종교인이 잔잔한 음악과 함께 부드러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만든 정말 머찐 동영상이 맘에 들어 보던 중, 무소의 뿔처럼 하나로 가라는 말이 나온다.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배운대로 본다면 그 문장은 맞지 않다는 것을 누구라도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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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말씀 (161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2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전의 말씀 (1614)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숲속을 자유롭게 다니던 사슴이 초원을 찾아가듯 현명한 사람은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수타니파타(Sutta-nipat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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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한민국 국운 甲辰年 大韓民國 國運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 "달리자, 그들이 감당 못할 방향으로" 사람을 사악하게 만드는 것은 진실을 잊어버리는 그 마음 때문이다. 뚜벅뚜벅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준석만의 그 길~~! 자신의 길! 그러다 보면 그 시간이 철학의 깊이가 생기고 그 그물 밭에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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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 56-75 202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6 탐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하지 말고 남의 덕을 가리 지도 말며, 혼탁과 미혹을 버리고 세상의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57 의롭지 못한 것을 보고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 쁜 친구를 멀리하라. 탐욕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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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수요일 늦은 7시 연남동 돝밤집에서~~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승인운영자 : 2.벙주/총무 : 무소뿔 : ***-****-**** 3.날짜/요일 / 시간 : 6월 12일 수요일 7시 4.모임장소 : 연남동 돝밤집 5.모임인원 : 남 : 0명. 여 : 0명. 최대인원 0명으로~ 6.모임회비 : 남: 4만냥 여: 3만냥 ┗ 선입금 불가 : 운영자 판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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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해서 행복하면 202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무소유해서 행복하면 무소유 해야겠지만 무소유하니까 불편하고 힘들고 별로면 소유해서 행복해 하는게 맞다. 소유나 무소유나 뭐가 더 특별하고 나쁜게 아니라 무엇이든 집착과 괴로움이 걸리면 다 안좋다. 개체적인 자아에 걸리지 않으면 소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