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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보통지 202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군은 일본군과의 육상전 앞에 무력하기 그지없었다. 때문에 조선은 임진왜란 중 명나라 군사의 무예를 참고해 검과 창 등 6기의 무예를 수록한 <무예제보>를 급히 편찬한다. 그리고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는 대리청정을 하던 시기 <무예제보>의 6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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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궁 201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급을 좌우한 활쏘기 심지어 임진왜란 종전 직후인 1598년(선조31년)에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 서적으로 손꼽히는 [무예제보]에는 “조선은 칼 쓰는 법과 창 쓰는 법은 전혀 배우지 않고 오로지 활쏘기만 연습했다”는 구절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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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사극...(정조대왕편)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동수(白東修) 등에게 명령하여 업하게 하였으며 1790년(정조 14)에 간행되었다. 1598년(선조 31) 한교(韓嶠)가 편찬한 《무예제보(武藝諸譜)》와 1759년(영조 35) 간행된 《무예신보(武藝新譜)》의 내용을 합하고 새로운 훈련종목을 더한 후 이용에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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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1321호~1330호 201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예제보번역속집 보물1321호 소 재 지; 대구 달서구 신당동 1000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광해군 대에 훈련도감(訓鍊都監)의 도청(都廳)을 맡았던 최기남(崔起南)이『무예제보속집(武藝諸譜續集)』에 일본고(日本考)를 첨부하여 편찬한 것이다. 임진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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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8 2018.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씩 짜 그 몸값을 갚게 하시고 아들을 두게 하시니 이 사람이 곧 동중서라. 후에 장원 급제하여 강도왕태부 벼슬을 하니라. 무예제보(武藝諸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서. 임진왜란 직후에 간행된 무예서이다. 곤봉(棍棒), 등패( 藤牌), 낭선(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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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종영가집언해(1495년), 간이벽온방언해(1578년), 곤전어필(1794년), 말모이 원고(1910년대) 등의 보물 자료를 비롯해 무예제보언해(1714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훈맹정음(1926년, 국가등록문화재), 송기주타자기(1934년, 국가등록문화재)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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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릉과 건릉을 찾아서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무기신식>이라는 무예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이 책은 명나라의 장수 척계광의 <기효신서>와 선조 때 한교가 편찬한 <무예제보>를 저본으로 곤봉, 장창 등 6가지 기예에 죽장창, 월도, 쌍검 등 12가지 기예를 추가해 그림과 설명을 붙인 무예서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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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도보통지 제1권 (武藝圖譜通志 第一卷) 2010.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왔다. 무예도보통지 제2권 (武藝圖譜通志 第二卷) 쌍수도(雙手刀) 중국에서는 장도(長刀)라 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무예제보까지는 장도라 불렸다. 그 이름처럼 길고 큰 칼을 쓰는 법으로 왜구의 검에 대적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특히, 칼이 길어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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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수와 武藝圖譜通志(무예도보통지)상식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무예 도보 통지'는 '무예 제보', '무예 신보'와 그 이후에 추가된 마상 6기 등 이미 장용영등 병사들에게 실제 훈련되고 있던 내용을 정리 한 것으로 내용 중 [原]은 '무예 제보'에 실린 내용을 [增]은 '무예 신보'외 당시 추가된 내용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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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의 자존심 각궁 2011.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급을 좌우한 활쏘기 심지어 임진왜란 종전 직후인 1598년(선조31년)에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무예 서적으로 손꼽히는 [무예제보]에는 “조선은 칼 쓰는 법과 창 쓰는 법은 전혀 배우지 않고 오로지 활쏘기만 연습했다”는 구절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