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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경산시(부처님 오신날 점등법회)^^ 2011.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량 (미소 주지스님께서 기도봉사)가시는 대구시(영남대 병원 호스피스)병동 환우님들께 나누어 드립니다 .()()() 전 도반님들의 작품 예쁜 연등 ^^박스에 담겨서 (우리절 ~주지 스님)^^ 동문 함께 경산 경찰서 서장님과 많은 분들께(연등)선물을!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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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모음<강화나들길>발간입니다.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치과 오십년 > 오 : 오천년 역사 터전 우리 고향 강화도에 치 : 치의학에 바친 인생 어언간 오십년을 과 : 과거사 고운 발자취 머리 숙여 예 올리오 오 : 오십년을 하루 같이 한결같은 정성으로 십 : 십년 세월 꿈 같구나 백년인들 못이으리 년 : 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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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2개월 돌출교정 끝!!!!!!!!!!!!!!!!!!!!!!!!*^^* 2010.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잔한 미소가 안지어지는거에요..ㅠㅠ 그래서 그때 사진보면 죄다 입 헤벌리고 웃고있는사진밖에 없어요,,ㅋㅋ 아래까지 다 떼고 했음 더 좋을뻔하긴했지만.. 비용적인면이나 여러가지... 단점이 또 있으니... 그래도 최소 윗니는 잠시나마 떼는게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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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집 보고왔어요 ^^(약간의 팁) 201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지만 치과치료 받는중이라 안하려했는데 신랑이 두줄 보고 둘쨋날 관계 한번 했어요 그이후 증상이 남달라서 임신이다 생각...그리고 6월..배란일잡으러 가는게 너무 힘들었나봐요 남자샘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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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0 '충주둘레길' 2011.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감하게 치과병원 문닫고 오셔서 홀가분 하신듯 미소짓는 겨우살이님 아싸~ 라면이닷ㅎㅎ 겨울님의 무지막지하게 맛난, 직접 농사 지어 담근 김치 화장실에도 시가.. 아름다운 여자 숙소..(연봉님의 형님방, 무셥게 깔끔하시당~) 얻어먹는 커피 한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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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날씨 참 좋았지 우린 행복했고 더없이 좋았지" 감성터지는 여고괴담2 교환일기(브금자동재생) 2018.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썩었어요. 치과가기 싫어서 엄마한테는 먹물 물었다구 거짓말 했습죠 으흠 정신없군 난 삐꾸 오징어 세상누구도 나의 싸이코틱 함을 따라올 수 없다 당신이 노래를 부르라시면 당신이 내게 노래를 부르라시면 내 가슴은 자랑스러움에 터질 것 같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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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는데 뭣을 두려워 하오..나는 그대들의 디딤돌이오.(제목은 구미땅기게..) 200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샘 (myhus1) 2004-05-06 오후 1:31:09 오늘도 언니의 열쇠는 안녕하신지요~~~ 열쇠만이라도 잘 챙기라는 말씨..! 시나몬 (chs_0330) 2004-05-06 오후 1:22:34 제 얘기하는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물론 젊은 언니님은 잘하시지만 저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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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알지 못했던 할리우드 영화들의 비하인드 스토리②◈ 2010.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미소짓게 만드는 내 생애 최고의 영화 중 하나 'Love Actually' 였답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도 배우의 인지도 순이 아니라 영화에 나왔던 순서대로 배우 이름이 올라간답니다. . . . 너무나 길었던 러브액츄얼리를 뒤로 하고 그 다음 영화는 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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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정모후기 200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우 샘 근처로 다가가 옷을 걷어부치곤 으랏차차하며 힘을 쓰다가 거대한 돌덩이를 머리위로 들어올려 멀리 던져 버린다 쿠우웅... 보고 있는 사람들 입이 쩌억 벌어지는 순간이다. 세상에 저런 역사가... 동아줄에 매달려 있는 돼지고기 두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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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교정일기...지금은 보정중입니다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미소지을때도 훨씬더 자연스럽다는.. 교정후기 이제 교정기 뗀지 거의 일년을 향해 달려가고있네요... 저는 교정을 하면 여기 사진올리신 다른분들처럼 완전 다른사람으로 환골탈태할줄 알았지만 심한 돌출이 아니였던지라 그냥 제 모습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