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일본 생활 6개월차 미용실 후기~!!! 201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던터라... 가격은 500엔입니다.(눈썹 정리 모양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그림 보여줍니다.) 그리고 저는...비쌌습니다. 일단 제가 일본에 6개월 있으면서 미용실 후기를 간략하게 썼는데요 일본 사람들도 미용실 가격이 비싸다고...
-
제 눈썹 좀 봐주세요 ㅠ (사진 유자차)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썹정리했거든요 어젠 화장실에서 봤을땐 만족했었어요 ㅠㅠ 눈썹이 연해서 순해보여가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갔다가 깜짝놀랬어요 ㅠㅠㅠㅠㅠ 세면대에 떨어진 무스한 털들 ㅠㅠㅠ 지금 제 눈썹은...
-
미용실 싸장님 사랑해용~~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씨에 “딱! 좋아” ㅎ 며칠 전 미용실에 갔었는데 미용사 아줌마가 “머리숱이 없는데 굉장히 예쁘게 머리 빗고...밖에 안 보이고 피부도 애기 피부 같다고 립 써비스인 줄 모르지만 기분은 좋았다. 벌초 끝나고 “눈썹정리해 줄까요?” 물어서...
-
[여성패션] 눈썹 잘 그리는 스타의 노하우 2016.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법은 미용실에서 헤어 염색을 할 때 머리와 동일한 색으로 눈썹까지 염색하는 것. 헤어 컬러가 밝은 편이라면, 굳이 염색할 필요 없이 브로 마스카라를 활용하면 된다. 최근 들어 다양하게 출시되는 브로 마스카라 중 원하는 컬러를 이용해 눈썹 앞머리...
-
베네피트, 브라우 바! 눈썹 왁싱 하나로 깔끔한 인상 만들기 2011.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을 많이 사용해서 정리하지만, 눈썹의 모근이 남아 있어 깔끔하게 처리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왁싱은 모근까지 깔끔하게...ㅠ 가끔 상처가 난 적도 있었거든요. 그래서 엄마 단골 미용실에 따라가서 밀거나 그냥 칼로 흉한 부분만 슥슥 나중에...
-
눈썹도..돈 받어?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썹..?? 가격판을 보니 눈썹 XX@XX 무슨 넘의 눈썹을 ..정리하는 것도 혼자 못해서 미용실에 오나...짜르러 갔더니 언니가 눈썹이 무지 지저분하다고 하면서.. 눈썹의 반토막을 짤라버려서..그 뒤론..절대 눈썹 밀어달라는 말...
-
미용실에 가서 머리 망치지 않는 노하우 2008.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만 정리해달라고 했는데 싹둑 단발로 잘라놨다 “이번에야말로 머리를 길러보겠노라 꾹 참고 있던 어느 날. 친구를 따라 미용실에 갔더니 미용사 언니가 끝이 갈라져 보기 안 좋으니 조금만 다듬으라고 했다. 현란한 가위 솜씨에 넋을 잃고 있다 거울...
-
카운터 매니저는 미용실의 첫 인상 ! (03)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미용실이 있겠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 내용은 필자가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한 상황이었고, 그 직원들은 결과적으로 지옥훈련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 마인드(mind)로는 제발 미용하지 말라.”는 가장 듣기 싫은...
-
Re:Re:어디미용실..?? 2001.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서현역 마샬 미용실에서 했어염... 그 아침에 문을 연 미용실 찾는게 저의 일이엇져... 주노를 갈까 마샬을 갈까 고민하던중...간판에 크게 써 붙였길래 혹해서 들어갔져... 가서 눈썹 까지 정리해달라고 했습니다..근데 조금 불만이었던건 전 단발머리...
-
눈썹 전용 아티스트가 필요할 때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격증을 따지려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거리를 다니면 눈썹 정리하는 데 얼마라며 스탠딩 피켓을 들며 홍보하는 한국형 삐끼들...금액의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 그동안 미용실에서 또는 셀프로 전용 칼만 가지고 쓱쓱 밀어대던 흔한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