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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 봄날은 간다. 2017.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지천에 피어 소담스럽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었죠." 그러나 때가차매! 노지에선 서서히 자취를 감추어 가고 민들레 재배 하우스 단지를 들여다 보니! 민들레 홀씨가 군을 이루고 있네요." 섬세하고 정교한 모습의 꽃술 함께 어우러져 더~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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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재 하얀 민들레 농장(견학) 201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하얀 만들레는 한국 토종으로 약이 된다 하여 채취해버린 까닭게 요즈음 보기 힘들지요 ~ 하얀 민들레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로 가봤습니다. 퇴비로 토양만들기, 씨뿌리기, 모종하기, 물주기, 수확하기....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민들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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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일기 5/19 노숙하는 이들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 5/20 이슬 한 병/5/21 민들레국수집 필리핀 스콜라쉽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그랑 땡, 닭백숙 그리고 상추와 쌈장입니다. 며칠째 상추를 내어드립니다. 상추쌈을 손님들이 참 좋아하십니다. 민들레 게스트 하우스 옆에 조그만 자투리 동네 공원이 있습니다. 장미도 심어졌었는데 사람들이 다 파가고 잡초만 무성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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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오이 민들레무침 & 완두콩 찰밥 201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각무침을 맹그는거 맹키롬~^^ [무침] ♪ 여름 입 맛을 제대로 잡아주는, 새콤달콤 아삭한 노각생채 요긋은 민들레잎 이랍니다. 지난주에 하우스하는 형님이 다른 쌈추랑 가져다 주셨는데.. 먹고서 남은것이 냉장고에서 시들어 다듬었고요, 먹기좋은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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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민들레농원 농부 그녀의 이야기 201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지만 작은 실수로 인해 하얀민들레 잎사귀들이 모두 죽어버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해가 진 캄캄한 하우스에서 하얀민들레 모종을 바라보며 펑펑 울었습니다. 그러나 하얀민들레 농사를 지을 팔자인지 다행이도 20일만에 그 모종들 중 60% 정도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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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효差 의견 갈려 솜털 같은 홀씨를 단 줄기가 발목 위까지 닿았다. 지난 7일 강원도 양구군 남면의 민들레 재배 하우스에서는 수확을 기다리는 민들레가 앞다퉈 홀씨를 날리고 있었다. 330㎡(100평) 하우스의 주인은 양구 주민 편동일씨. 편씨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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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하얀민들레를 재배하며.. 차도 마시며.. 201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 하얀민들레를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는 충북 충주시 주덕에 있는 하얀민들레농원의 모습니다. 하얀민들레농원의 하우스 안에 카드체크기도 있고 부족하지만 앉아계실 수 있는 툇마루도 있습니다..^^* 조금씩 풍경을 만들어가는 중인데.. 농사 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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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린 하얀민들레농원 풍경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박눈이 내린 충주의 하얀민들레농원..^^ 하우스 비닐지붕 위로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습니다. 하얀민들레와 함께 푸르렀던 그 날들의 기억이 추억이 된 채.. 2월 중순이면 방긋하고 새싹으로 웃어줄 하얀민들레가 다시 고개를 내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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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김영한.지승룡 [민들레 영토 희망스토리] 랜덤하우스중앙 2007.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읽으며 나도 카페를 차리고 싶었다. 36세의 이혼으로 목사생활을 포기한 지승룡씨는 3년간의 무대뽀(?) 독서후 새로운 출발로써 감상적 서비스로 카페 즉 문화공간에 눈뜨게 되고 몰입한다. 그의 성공스토리는 땀으로 베여있다. 배려와 세심함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