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 8.14,(수)~24,(토)/ 초보가능, 유럽 알프스 3대미봉 트레킹 신청하세요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악열차로 하산 몽블랑(Mont blanc) 알프스 산맥내의 최고봉(4807m)입니다. 하얀(blanc)산(Mont)이라는 뜻의 몽블랑은 일년내내 하얀눈으로 덥혀있고, 마치 여왕처럼 무시무시하게 생긴 에귀(뽀족한 봉우리)들이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습니다. 몽블랑은...
-
강화나들길 제 8코스 [ 길상산 & 후애돈대 & 분오리돈대 ]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면 열차로 환승하여 김포공항역으로 이동 [33분 소요] 08:10~08:13 김포공항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롯데몰.김포공항역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3분 소요] 08:13~08:24 롯데몰.김포공항역 버스 정류장에서 초지대교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60-5...
-
강화도 [ 동막해수욕장& 동막교회 & 천주교 흥왕리공소 ]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면 열차로 환승하여 김포공항역으로 이동 [33분 소요] 08:10~08:13 김포공항역 3번 출구로 나와서 롯데몰.김포공항역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로 이동 [3분 소요] 08:13~08:24 롯데몰.김포공항역 버스 정류장에서 초지대교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60-5...
-
[다큐소설] 전두환(7) - 5.17과 그 전야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상 열차가 24시간 대기했다. 남파 간첩들에는 남한의 모든 시위조직을 동원하여 반정부 투쟁을 일으키라 지시했고, 시위군중이 폭도로 변하도록 ‘점화기폭조’를 잠입시키라고 지시했다. “10.26.사태는 ‘결정적 시기’(Decisive moment)에 해당한다...
-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 제1호, 여수 충민사 <마래산 석천사>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 열차를 5~ 6시간이나 타고 내려갔었지. 허나 여수에서 하룻밤을 머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까지 즉흥적으로 오긴 했으나 정작 정처(定處)를 정하는데 많은 갈등이 생겼다.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존재가...
-
@ 충무공 이순신장군 사당 제1호, 여수 충민사 <마래산 석천사>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 열차를 5~ 6시간이나 타고 내려갔었지. 허나 여수에서 하룻밤을 머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까지 즉흥적으로 오긴 했으나 정작 정처(定處)를 정하는데 많은 갈등이 생겼다.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존재가...
-
@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 제1호, 여수 충민사 <마래산 석천사>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 열차를 5~ 6시간이나 타고 내려갔었지. 허나 여수에서 하룻밤을 머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까지 즉흥적으로 오긴 했으나 정작 정처(定處)를 정하는데 많은 갈등이 생겼다.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존재가...
-
@ 우리나라 최초의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 여수 충민사 <마래산 석천사> 2024.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 열차를 5~ 6시간이나 타고 내려갔었지. 허나 여수에서 하룻밤을 머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까지 즉흥적으로 오긴 했으나 정작 정처(定處)를 정하는데 많은 갈등이 생겼다.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존재가...
-
@ 충무공 이순신 장군 사당 제1호, 여수 충민사 <마래산 석천사>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 열차를 5~ 6시간이나 타고 내려갔었지. 허나 여수에서 하룻밤을 머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까지 즉흥적으로 오긴 했으나 정작 정처(定處)를 정하는데 많은 갈등이 생겼다.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존재가...
-
@ 우리나라 최초의 이순신 장군 사당, 여수 충민사 <마래산 석천사, 충민사 유물전시관>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궁화호 열차를 5~ 6시간이나 타고 내려갔었지. 허나 여수에서 하룻밤을 머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까지 즉흥적으로 오긴 했으나 정작 정처(定處)를 정하는데 많은 갈등이 생겼다. 딱히 땡기는 메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 존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