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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11일 일요일 시편 104편 1절 ~35절 말씀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향목들이로다 17절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절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절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절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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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신을 찬양함(시104:1-35)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 있게 하는 양식 ②새들이 깃드리는 레바논의 백향목 ③학의 집이 되는 잣나무 ④산양을 위한 높은 산 ⑤너구리의 피난처가 되는 바위 2. 계절과 주야를 구분하심(19-24) ⑴절기를 제정하셨다(19) 달(月)과 해(日)는 절기를 제정하는데 표준이 되나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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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 2차 볼더 너구리 바위 -- 지정섭 201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붙었더니 배가 오버에 안붙습니다~~~ 으 이 악물고 했습니다, 이제 모기도 없고, 바위가 마르기 시작하니 볼더의 시즌이 드디어 시작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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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깊은 지리산, 쌍계사 내림길에 종아리가 뻐근하고! - 하동 삼신봉(1,288.7)~내삼신봉(1,355.1)~청학봉(1,299)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 사이에 자기 이름을 새긴 것을 두고 남명 조식 선생이 대장부가 세상에 나가 큰뜻을 펼칠 생각을 안하고 원숭이나 너구리가 사는 숲속 바위 한켠에 자기 이름을 새겼다고 꾸짓는다!~ 거대한 너덜을 지나면 신선이 학을 불러 놀았다고 하는 환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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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 볼더 너구리바위 2016.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손맛 보러 볼더 가서 딱 한판 기분좋게 하고 왔습니다. 스타트하고 왼발 자연스럽게 버리며 카운터 쓰고 ,다시 왼발 아웃틀어서 상단 오른손 홀드 잡으니 그전보다 너무 편하게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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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원탕길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게게 저 위쪽에 철망울타리 아래쪽에도 글고 바위쪽에 그물망 그래도 여기앉아서 중식과 휴식을 글고 그 맞은편 바위틈에서 너구리 큰놈을 잠깐잠깐 글고는~~ 그림은 담지 못하였습니다 원탕관리 잘 하시어 이곳을 찾으시는분에 좋은 맴을 가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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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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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 볼더링 --- 너구리 바위 (손끝 홀드 4개 갖고 놀기) 201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손 스타트 후 오른손 홀드가 두손가락 손끝 반마디 걸립니다, 그놈 꼬집어 잡고 미끄덩 되는 오른발 힐 눌러서 왼손 던져서 또 손가락 세개 반마디 홀드 잡아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이제 날파리가 윙윙 되네요, 곧 모기향 피어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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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30장 15절 - 33절 - 주 앞에 서는 지혜의 삶을 통해 세상의 부조리에 절망하지 않고 인내하며 담대히 살게 하소서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한다. 그리고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4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준비성이 있는 개미와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사반(바위너구리)과 지도자 없이 단결과 질서를 지키는 메뚜기와 강한 이빨과 독이 없는 단점이 있기에 왕궁에서 살아가는 도마뱀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