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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200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큰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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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박용재 예비자교리.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1년6월 19일.토.오전10시부터 11시까지 황종현야고보주임신부께서 김미선(35), 쌍둥이 아들 박진혁(7)박지호(7),박용재.을 한시간 교리공부를 하였다. 교리공부하는 동안 진혁이와 지호는 놀이터에서 한시간 놀다왔다. 애들이 무척 귀여워서 시간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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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박용재 200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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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 박용재 202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 박용재 한 생애가 아침 이슬 보다 더 빨리진다 해도 슬퍼하지 마라 사랑했지 않느냐 그 누구보다 원없이 그 누군가를 사랑했지 않느냐 그럼 됐지 않느냐 <시작노트> 강릉으로 주 거처를 옮긴 지 3년 정도 되었다. 강릉은 예부터 시가 넘치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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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 박용재 201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글거리는 붉은 태양을 사랑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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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편지 - 박용재 200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편지 - 박용재 바람불지 않으면 어떠리 낮에는 햇빛 받아 살고 밤이면 달빛 받아 살면 되지 소금강 깊은 계곡에 들어가 가슴 펴 말리며 낙엽 지는 소리나 들으면 되지 쓰러지면 어떠리 평화로운 들판 이름 없는 풀꽃들과 어울려 살면 되지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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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의 편지 /박용재 200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밤의 편지 /박용재 꽃들이 툭툭 떨어져 대지의 품에 안기는 봄밤 낡은 볼펜으로 편지를 쓴다 그대와 걸었던 길들을 따라 자욱하게 먼지를 일으키며 바람의 떼들이 달려오고 그대를 사랑한다던 서투른 맹세도 바람처럼 달려온다 세월 속으로 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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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6/8)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그만큼이 인생이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6월8일 오늘은 세계해양의 날, 지구표면 70%이상 덮고있는 바다의 소중함 일깨우고자 2008년12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