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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전투! 후기.[10월 2일 토요일]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자는 요수라. 안그래도 어진 사람들이 가을 산의 정취를 만끽하고 즐거운 포만감에 자족할 즈음, 축구장 두배 크기의 방씨네 대저택에 긴장을 하고, 거대한 손가락이 자기를 찌르면서 과거를 잊은 민족은 어쩌고 해대니 잔뜩 긴장을 해서 판넬 하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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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의 얼굴 201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 왼쪽으로 세 칸 동란(動亂) 뒤 기름 얹은 검은 송판으로 지은 가난한 학교 측백나무 다리 사이로 개구멍이 여럿 나 있고 방씨네 하꼬방 유과(油菓) 단맛은 늘 어린 눈을 애태웠다 합송,노화리,그리고 수목리 물 나면 결석이 출석보다 많았던 부여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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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을 소개할께요.지루해도 잼나게 잃어봐요 201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고 있음 탑골【골】해안 터널공사장 골짜기 심소곡【골】대암약수터 골짜기 피나무둔지【골】돌산령 오른쪽 골짜기로 방씨네 주막이 있었다고 함 등정골【골】만대리 동쪽에 있는 골짜기 내동골【골】등정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산재골【골】만대리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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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성지 아고라를 무참히 더럽히는 알밥들의 IP 어드레스와, 혹시 덤으로 그 버러지들의 주소나 정체를 알 수 있을까요? 2009.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문사 기자님들의 IP> 아고라의 최고 단골 언론은 놀랍게도... 수구언론의 오야붕, 조선일보! 방씨네의 각종 미디어를 총동원해서 아고라(그리고 readme)를 감시 내지 애독하고 계시누먼. 이럴 땐 다음에서 조선에다가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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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호소문]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16시 42분) 2009.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29 참 나쁜 언론이네요. 가서 열심히 살펴보아야 할 곳은 안가고 엉뚱한 곳에서 헤메고 무고한 사람을 괴롭히고 있으니, 방씨네 집에가서 힘없고 이쁜 연예인 오는 것이나 감시하는 것이 국민의 알권리에 더욱 부합하는 것 같은데, 하여튼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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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교 앞을 지나다가 문득 200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회비를 내고 했었다. 이후 종원이가 몇번 동창회를 만들기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거기에는 또 한사람 우리 아줌마(방씨네로 시집 옴) 방장이신 인숙이도 열심이었고 나에게도 몇번 주선하자고 했고 종원이를 도와서 동창회를 활성화자고 제의했고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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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을 다녀와서 2010.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화골프장이라고 떠들어 대던 잔디밭은 크기가 여느 전원주택의 정원정도로 작았습니다. 이십여년전에 가보았던 조선일보 방씨네 회장일가 양평의 별장은 그야말로 성입니다. 팔당호가 바로 앞이고 수천평에 깔린 잔디밭만 해도 이 묘역 전체보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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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26 설날의 고향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림부락 마을 회관, 노인정으로도 겸용되고 있어 노인이 대부분인 부락민들은 여기서 많이 모인다 이제 빈 집터만 남은 방씨네집이었다가 장씨네 집이었던 곳의 감나무 겨울냄새가 나지만 이제 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봄을 기다리는 우리 집 경운기,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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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여기 다 모였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1950년대에 미국에서 만든 골드 포켓 워치 가격 미정, 월쌈 by 방씨네 아빠시계. 1907년에 18K로 만든 매뉴얼 포켓 워치 곤돌로 3천8백만원, 파텍 필립 by 용정콜렉션. 1915년에 만든 포켓 워치, 해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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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매혈기(許三觀 賣血記)를 읽고..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이락이, 삼락이)와 차별하기 시작하엿다. 그리고 하소용에게 깊은 반감을 품게 되었다. 그리고 이 반감은 일락이가 방씨네 아들에게 깊은 상처를 입혀서 집안이 망하게 되기까지 이어졌고, 심지어는 하씨에게 자신의 아들의 행동에 대한 보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