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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입니다~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을 들여 읽었답니다. 마지막에 극적인 반전! 어찌나 황홀하던지....민우 오라버니의 마지막 말! 감동 いっぱいです! 백령고, 실제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500명을 이끈 폭주족 진이 오빠, 300명을 집어넣은 두뇌 플레이 민우 오빠와 정혁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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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야야야 200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 만날 생각하지 말고 보충이나 열심히 해 -_- 바부.. 어뜨케 보충 땡땡이 치고 만날 생각을 하냐... 참나.. 우리 백령고등학교가 보충이 없어서 그렇지.. 있어봐~ 우리 1보 애들 한명도 안빠지고 다 공부하느라 인천도 안나온다고!!!!! 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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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님 감상입니다 ^^ 200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 이틀 걸렸어요 ^^; 하핫. 백령고.. 정말 그곳이 있고, 그 안에 신화 분들 모두 있다면.. 저 정말 사고쳐서라도 그 학교에 가고 싶네요 ㅠ .. 그리고 미확인청소년 번외편 빨리 보고 싶어요 ^^ , 아 정말 류이치 님의 글 실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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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고[장세영8 장세종11] 모친상 2012.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령중학교(8) 인천기계공고(기25) 장세영님 백령중학교(11) 백령고등학교(10) 장세종님의 모친께서 2012년 12월 5일 숙환으로 별세 하셨습니다. 영안실 : 인천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 201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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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백령도 면회요~ 200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령도 가는데 돈이 좀.... 아무리 못가져도 30~50은 있어야하거던요. 배값10만원 콘도에서 밥도 해먹는다고 쳐도... 백령고 물가가 장난이아니거든요. 얼마나 급한 일인지 모르지만 18살이 면회가기에는 좀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년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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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중등교장자격연수 대상자 동문(인천교육청)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오세형(32회졸, 생물) : 백령고 교감 2. 윤권구(34회졸, 체육) : 인천해원고 교감 3. 최정호(30회졸, 가정) : 인천정각중 교감 4. 이병욱(35회졸, 한문) : 인천교육청 장학관 5. 이용우(34회졸, 물리) : 인천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6. 이종원(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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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청 감상입니다~ 200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재미 있어요.ㅠ(주르륵.ㅠ) 민우군이 싸우지는 않았으면 좋겠지만.. 귀안고 학생들도 편견으로 가득 찬 듯... 백령고 학생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닌데 말이에요^_^ 6편을 기다리며.. 잠시 긁적거렸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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