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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도움을 청해 봅니다. 201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얼굴이 사색이 되어서 정말 하얗게 질려서 와서 다른 말도 못 걸고 그냥 보내 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집은 강서구 화곡동이고, 회사는 강남구 대치동, 동물병원은 목동(염창역근처)..... 그날 따라 차가 안가지고와서 어찌 가야 될찌 멍~~~~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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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블랙 샤이니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리인 백호가 그의 분신처럼 보인다 이런 친숙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선을 긋는다 그래..그는 연예인이다 간지난다 민호 또한..비켜갈 수 없다 블랙 쌀포대를 입혀도 우월할 신체조건이지만 그도 많이 입는다 블랙 까만 후드 까만 자켓 까만 가방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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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권왕무적 01권 <017>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던 누나마저 관심을 가진 듯한 표정을 하자, 묘한 질투심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갑자기 피의 흐름이 빨라지는 느낌이었다. 묵...기회를 보던 묵천악이 얼른 나서며 말했다. 그의 얼굴엔 아운의 약점을 잡았다는 득의의 표정이 어려 있었다. “또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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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서버여러분 모두 안녕히계십시오 __ 2009.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얼굴 침맽는게 그렇게 좋으신가요? 필드에서 잘돌아다니시네요 ㅎㅎ 마음이 그렇게 편하신지 몰랐네요 그렇게 제가 웃숩게보셨나보죠..?ㅎㅎㅎ 그래요 누구라도 웃숩게보이겠지요?? 시비걸어온것도 제가 만만해서 그렇고.. ㅎㅎㅎ 제앞에서는 친절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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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썹아, 힘내자!!!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은 얼굴 보기 힘들지만, 한없이 착한녀석, ㅋㅋㅋ 누나라고 챙겨주지도 못해서 미안해~,ㅋㅋ 깜찍한데- 즐이의 아들, 한마디로 나의 손자다, ㅋㅋㅋ 손자란것에 걸맞게, 깜칙 발칙한 녀석,(깜찍하단 얘기다..;) 날 꼬박꼬박 할머니라고 부르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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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일 토요일 북한산 명품코스 산행후기입니다.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얼굴이 안나오기를 바라시는 분들이 계셔서, 나름 모자이크 처리도 했다는. ^^* 작은 형제봉입니다. 다들... 너무들...노블의 테니스 모임 회장님인 백호형님이십니다. 멋도 모르고 참석했었는데... 고마움에 백호형님도 저에게 힘을 실어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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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테이머즈. 시리즈 중 가장 어둡다고해서 정주행 후 정리 201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얼굴들 ㅋ 디지몬 실체화 하면, 무슨 프로그램같은걸 던져서, 디지몬 출현 지역 주변에 안개가 가득 끼게 만듦. 그리고? 끝! 얘네 하는 일이 도통 뭔지... 안개 만들면 테이머들이 안개를 보고 "디지몬!"하면서 부랴부랴 달려가서 격파. 그니깐 쉽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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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의 낭낭한 조아라 BL 추천 ㅣㅅㅇ... 2015.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정공/누나들의워너비공/속은의문이공/은근히사람가리공/웃고있지만빡돌공/웃음봇이공/무표정이면무섭공/사람좋은멍충이공/본의아니게나쁜남자공/은근이기적이공/새(new)공] 자급자족용 / 가볍고 소소한 글 / 약간의 성장 + 힐링 투척 / ☆달팽이급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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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라는 길을 좇다 <추노> 김지석 - 무비스트 인터뷰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영 누나는 원래 원채 말수가 적고. 희수군은 너무 어려서 버벅대고. 우리 기사가 눈에 묻힐 수 없다는 마음으로 막 던졌다...씨 어머니는 애 낳을 때 힘들지 않았겠어요, 이나영씨 얼굴이 너무 작아서” 등 망언 아닌 망언을 했다.(웃음) 홍보팀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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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번째 도배나눔] 어머님이 주신 어버이날 어머니 선물 201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님의 얼굴에서, 한참을 아녜스 누나와 까꿍이랑 이야기를 나누시다가 계단을 한달음에 올라가셔서 찾아오신 앨범속의 어머니 삶을 이야기 하는 모습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인생은 혼자여~”라는 어머니의 말씀은 혼자 사는 삶에 대한 철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