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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김장거리입니다 2015.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아된 모종을 옮겨 이식했는데 지금 아주 잘 자라고 있습니다. 무우는 솎아 열무김치 한통 담았습니다. 간격을 두고 세 번에 나눠 파종해 보았습니다. 동치미와, 알타리 김치처럼 작은 무우김치를 담으려구요. 물론 알타리도 파종했구요. 삐죽~~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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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방에서본 풍경외~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해 몇뿌리 얻어와서 느티나무 아래에 심은 벌개미취가 한두송이씩 보라꽃이 핍니다 번식력이 상당합니다 지난봄에 모차르트...꽃망울이 만들어 지는중~ 또랑가 범부채 범부채 모종 필요한분 예약 받습니다 삼목묘 노란 엔젤도 몇분에게 한그루씩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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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이틀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서 모종심기 구멍내는데는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큰 힘 들이지 않아 많은 구멍 뚫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네요 날씨가 가무는 통에 물주고 정성들여 심었습니다. 전번 주에 두부콩 심다 씨앗이 모자라 심지 못했던 이백 평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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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요즘 풍경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어제 아침, 안개에 싸인 우리집 모습 벌개미취가 한창입니다. 국화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자갈길에 저절로 난...작습니다. 좀 더 큰 나팔꽃 씨앗을 구해 심어야겠습니다. 옆집 할머니께서 파 모종을 주시길래 아주심기를 했습니다. 가을 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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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보이는 밭의 꽃입니다. 2011.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피웁니다. 10년 쯤 전에 나리 주아를 가져다 파종해서 모종을 길러 가꾼 것입니다. 누가 기르지 않아도 늘상 꽃을 보여주는...수박 암꽃입니다. 호박 보다는 훨씬 작은 꽃이 피어나네요. 벌개미취가 꽃을 활짝 피우네요. 취나물꽃을 보니 가을이 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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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밭의 풍경입니다. (5월 29일)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잎 몇장이면 입맛이 살아납니다. 윗밭의 풍경입니다. 감자, 산나물, 둥근마 등이 자라고있습니다. 이웃에서 가져다 준 벌개미취를 심었습니다. 올해는 벌개미 취 꽃을 보게생겼습니다. 대파 모종이 자라는 모습입니다. 풀 뽑기 물주기가 번거로운 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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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산골집마당에 핀꽃구경하세요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네요 벌개미취는 가지가 드믄드믄 나고 쭉뻗은반면 개미취는 가지도 다닥다닥나면서 꽃도 다닥다닥 달렸습니다 요것이 우리집뒤뜰에 산발해있어요 저꽃들이 씨를맺고 뿌리면 내년엔 뒤뜰전체가 이꽃으로 덮힐듯싶어요 우리집 대문지기 해바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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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네동산의 봄맞이 2009.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모종을 심으라고 하더군요. 참 내... 오늘 아침의 정가네동산 풍경입니다. 잔디도 새순이 파랗게 잘 올라왔습니다. 틈만 나면 호미 들고 잔디밭의 풀을 뽑습니다. 내가 이렇게 여유있는 사람들처럼 잔디밭의 풀을 뽑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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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은 비슷한데.......영.....아니올씨다....^^; 200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벌개미취도 아닌 것 같고....? 작년 가을에 밭에 이리저리 뿌렸드니 나긴 나는데, 일단.....꽃이 피어나야 뭔지 정체를 알 것도 같은데............^^ 한련초가 범부채 사이로 나고 있다. 비단풀도.....꼽사리....^^ 올 봄에 뿌린 범부채가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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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2022.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있습니다. 살아 남는 녀석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뒷밭 아줌마도 참깨를 다시 심었다고 합니다. 언덕에 심어놓은 벌개미취는 숨을 헐떡헐떡 언제 숨이 넘어갈지... 하우스에서 길러 정식한 꽃 모종들은 미처 자라지 못하고 겨우 숨만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