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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산(611m,장흥),수리봉,운주마을회관 2016.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용사는 고려시대 때 창건된 대찰이였지만 지금은 자그마한 암자로 남았다. 동학혁명 때 전쟁에 패한 동학군이 부용산에 집결하면서 그 화를 고스란히 입었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용샘에서 부용사로 하산한 한덤님은 부용사 혜원스님으로부터 차대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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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발전 이렇게 되었으면 (어찌할꺼나 장흥을!)2002년과2005년의글 펌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벌교로 돌아가라는 안내에 입을다물지 못하는 관광객들의 모습은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가? ///용곡 모퉁이에서 득량도를거쳐 녹동까지 연도교를추진하자/// ///그리고 장흥은 주거 전용도시와 교육도시로 발전시켜 가자/// 안양 수문리 용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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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맛집 2021.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전통식품] 구워낸 죽염, 죽염간장, 죽염 된장을 구입, 주문가능 ☎061-383-6209 ☞유천리 187-0번지 창평IC 좌회전해서 직진 -> 창평외곽도로에서 직진 ->죽염된장(노란색)간판 보임 ⓣ안두부][1:0:0] 두부김치, 전골 (60년 전통) ☎061-383-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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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리 구시는 제지에 쓰인 지통(구유통-구시통)이다.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달사와 벌교 징광사, 양산 신흥사, 청도 장안사 등등. 조선중기 이후에 종이부역을 감당 못해서 스님들이 절을 버리고 도망가거나 닥나무 밭을 뿌리 채 뽑아 버리고 종이 뜨는 기술을 아예 전수하지 않게 되었으니 그 시절 빈대로 망했다는 절들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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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백파] ☆ 낙동강 1300리 종주 이야기 (55) ② 삼랑진→ 원동 2021.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회관 앞에서 1022번 도로에 합류하여 가다가 상남천[오산교]를 건너 직선의 제방 길 끝에 밀양강 하구에 이른다. 밀양강 하구에는 바로 건너는 다리가 없으므로 밀양강 제방 길을 따라 거슬러 올라가 1022번 도로의 교각 옆에 있는 잠수교를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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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7/10월/4째주)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회관 앞 책 읽는 조각상 옆에서 한 시민이 모바일로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이젠 책보 다는 모바일로 정보를 구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시대가 되었나 봅니다. 이 가을 모바일로 세상과 소통하고 정보를 구하는 것도 좋지만, 책을 통해 상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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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지맥 8구간[도솔산(兜率山 1147.8m)-1304m-대암산(大岩山.1309m)-팔랑리](終).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록으로는 고려시대 이전에는 이분지를 "번화"라고 불렀으며 그후 해안(海安)으로 불렀다가 해안(亥安)으로 바뀌었다. 885년(고종 32년)에 해안면이 설치되기도 했다. 1956년 휴전후 난민정착사업의 일환인 재건촌 조성으로 100세대씩 입주시키며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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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지맥 02 (챙재~첨찰산) 2012.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꿇은 고려조정에 반발하여 끝까지 싸울 것을 주장하며 난을 일으킨 삼별초가 여몽연합군에게 패해 제주도로 퇴각하기까지 9개월 동안 항몽의 근거지로 삼았던 곳이다. 이들이 진도로 온 것은 해전에 약한 몽고군과 맞서 싸우는데 적합하고 섬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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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수에서 200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고려해서 스스로를 ‘차’ 로 분류하고 있고(ㅠㅜ) 짊어진 짐에 붙인 ‘플랭’을 차를 타고 지나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 록 우측통행을 한다. [ 1030 매고 다니는 차량 뒷모습 / 지나는 차량은 플랭의 내용을 살필 수 있다.] 그런데 이날은 30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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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마루 제2차 소리기행 200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민회관 공영주차장으로 오라고 하여 도착해보니 아직 도착하지 않은 마루가족들이 있었다. 얼마를 차안에서 쉬고 있으니 이제 출발시간이 다 된 모양이다. 화이트투어 관광버스 출발직전 사진을 한컷하고 차에 올랐더니 그 시간이 07시 40분쯤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