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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방님들 사랑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보지만 무자년을 보내는 내년 이맘때는 후회가 없을까... 좀더 많이 웃어주고.. 조금더 많이 나누어 쓰고 조금만 더 많이 사랑하며 살고자 마음 먹었었는데... 뒤돌아본 내 발자국은 창피할 정도로 초라하다. 미쳐 다 비우지 못한 욕심의 찌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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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만을 사랑하며 부르고 싶어요 201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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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사랑사이/김사랑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인생의 봄날_김 사랑 그대 인생은 봄인가요 지금도 겨울이 한창인가요 꿈을 잃지 않고 산다면 이제 곧 봄이 시작 될거여요 조금만 더 힘내요 봄이 오면 꽃이피듯 마음에도 사랑이 필거여요 그러면 행복하겠죠 개나리 진달래 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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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201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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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만을 사랑하며 부르고 싶어요 201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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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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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2008.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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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만을 사랑하며 부르고 싶어요 2021.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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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만을 사랑하며 부르고 싶어요 2022.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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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일도(聖務日禱)]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홍)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 없이, 75 성덕과 의덕으로 우리 모든 날에 * 주를 섬기게 하심이로다. 76 아기야 너 지존하신 이의 예언자 되리니 * 주의 선구자로 주의 길을 닦아, 77 죄 사함의 구원을 * 주의 백성에게 알리리라. 78 이는 우리 하느님이 자비를 베푸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