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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함께 산지 3주가 지나가네요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말쯤부터 쯔쯔가무시로 인한 병원치료 염증수치는 정상이라는데 다리,손이 마비가 와서 순천병원 여러군데 돌아봐도 병명이 안나와 (MRI 몇번을 찍어도) 결국 사설119타고 전대병원 응급실 병명이 나오데요 일주일만에 겨우 휴~~ 길랭바레증후군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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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야기 아닌데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구다쓸떄까지 남지안은내수명 종이랑 팬 찾는사이 쓸말 다 까먹었네 병원에서 오전내기다려 들은병명은 노환입니다 그게어딘데 ㅋㅋ 연명치료 필요없다 써놓고 매일 병원다닌다 만복기 숫자 절반 이상은 물건찾기 몇가닥없지만 다내야하는 이발료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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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10가지. 폭염대비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어떤 사람은 무더위에서 열을 식히고자 즉시 목욕을 했다고 하는데, 목욕을 마친 그는 턱이 굳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그의 병명은 뇌졸중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나 여러분이 매우 피곤할 때, 정맥이나 혈관이 좁아져서 뇌졸중을 일으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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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 약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어서 막힌 것 같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듯했다. 또 입속에는 신물이 잔뜩 고이고 입맛도 없고... 하는 수 없이 병명도 모르는 약을 15일분 지어다 먹었다. 전엔 소화제를 먹으면 속이 편했는데 이젠 약도 잘 듣지 않는다. 먹는 양이 적으니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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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성회 '불세례집회'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분은 큰 감리교회에 다니는 친구이다. A권사님은 다음 주에 남자분을 데리고 오겠다고. 너무 고통스러워하는데 병원에서는 병명이 안나온다고 권사님 스스로 귀신병이라고 진단을 내리시고 이런 곳을 찾고 있었다고. / B권사님은 남편이 뇌경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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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에 감사드림니다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검사결과 2기로 나왔습니다 다행히 전이된 곳이 없습니다 생소한 병명에 아내와 아이들에게 어찌 설명하고 어떡해 풀어갈지 고통만이 엄습해 오던 차에 까페를 보고 저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몽이애비님 종다리님 진혁아빠님 이탈리아님 등등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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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을 못 참아서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새를 못 참아서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댄다. 불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듣기도, 보기도 어려웠던 ‘충동조절장애’라는 병명의 정신질환자가 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추세다. 우리 옛 조상들은 지금과는 완전히 딴판이었다. 시간이라는 무형의 기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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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왜 이리 많아? 테스형, 말좀해봐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어쩌란 말인가? 예전에는 ‘종양이다’ ‘심장마비다’ 사망진단이 두리뭉실 넘어갔지만 현대에는 MRI CT 등 첨단 장비가 정확한 병명을 가르쳐 준다. 가르쳐 주면 뭐하랴 떠나는 사람에게... 앎과 암.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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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 발이 썩어서 수술 직전에 소금을 먹고 완치된 발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른 상태가 됬을때 내가 하는말이 음식도 소금이 나쁘거나 부족 하면 상한다!아니면 물러서 못 먹게 된다. 남녀노소 병명에 관계 없이 병원에 입원 하면 0.9%소금물 링거 한다 그시간 부터 우리몸은 자연 치유 한다. 이런말 하고 소금 먹으라고 했지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