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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샘이 흐르고. 해를 품은 달이 도리솔에 떠 오르는 내고향 금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리솔에 떠 오르는 내고향 금천 명절이 되면 늘 고향이 그리워 진다 내 고향 금천 설이 되면 동사나무 생각 보름이 되면 도리솔 달집 태우기 단오면 마을 어귀에 노거수 느티나무 두 그루 한 그루는 당산나무 한 그루 희망의 나무 소원지가 휘날리고 뒷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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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 보름날 달집 태우기. 2011.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월 김삿갓 카페 방문을 환영합니다. 대구사는 매부의 투호놀이 ㅋ 동 면 대항 윷놀이 대회 무사안녕를 빌며~~~(보통사람의 식구들) 제물 안동국회의원 김광림과 보통사람 깡통불 돌리기 뒤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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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행사! 2015.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집태우기 행사장 도착이 16시를 조금 지나서 였습니다. 행사장 입구를 수문장처럼 지키고 계시든 할배님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중에, 종지산님부부를 비롯해, 태봉님과 산울림님이 도착 하셨고, 때맞춰 문공님 부부, 모처럼 은빛여울님은 따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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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 보름날의 달집 태우기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월 대 보름날 우리 고유 풍습의 달집태우기 훨훨 타오르는 불길속으로 모든 좋지못한 액운도 함께 태우고 올 한해도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소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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