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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을 맞아서..... 200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직접 만든 묵을 젯상에 올린다 새벽 세시경 대강 일을 끝내고 친정에 갈 준비를 했다 토요일이 친정 부모님 기일이라서.... 우리 부모님 제사는 하루에 같이 합제를 하고 있는데 제사가 같은달에 들어있어서 멀리 사는 형제들이 한달에 두번 모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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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복내면 계산리(부모님 기일) 201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05/23/복내면 계산리(부모님 기일) 01. 05. 10. 15. 20. 25. 30. 35. 40. 45. 5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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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을 맞이하여 2010.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이 부모님 기일입니다. 진즉부터 큰형수는 날은 잡아진 날이라 걱정이 태산이다. 오랫만에 큰형수,작은형수,집사람 함께 제사준비를 하려고 아침일찍부터 버스를 타고 광양으로 달려 오라는 하명이다. 오랫만에 형제들끼리 마음을 맞추어 함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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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목숨을 건 도박이다>story.6(부모님 기일도 모르나...) 200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으음... 나 무겁지.. " 민경이가 술결에 하는 말이다. " 하나도 안 무거워. 걱정 마... " 그리곤 힘겹게(?)집에 도착했다. 정말 김민경... 참 짜증나게 한다. 동생이란게...부모님 기일도 몰라서... 사람 속썩여놓고... ..........다 8자라고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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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잘지냈습니다. 201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9일 부모님 기일에 바쁜 일상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참석하였다. 가는길에 고추(일반,오이,청양),가지,토마토등을 준비했고 크고 예쁜 화분을 준비하여 모텔 현관에 비치하였다. 또한 그날 숭어를 준비해준 분이 있어서 가지고가서 창원집에서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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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기일 201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기일 작사/김규태 1. 드실 수가 있으랴 싸서 갈 수 있으랴 상다리가 휘어 진들 무슨 소용 있으랴 진수성찬 제상 차림 아무 소용 없구나 부모님 살아생전 자주자주 찾아뵙고 따뜻한 밥이라도 찬이라도 해 드릴걸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만 댔었네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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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화창한 날에~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과야 포스팅 올려요 내일 2박 3일로 친정형제들 4남매 8명이 함께 속초로 휴가갑니다. 매달 5만원씩 회비를 내어서 부모님 기일과 휴가 일년에 세번 만납니다. 7시에 알배추 2포기 절여놓고 오랫만에 겉절이 김치 하네요. 오늘은 정말 바쁩니다.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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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차한 변명/ 박헬레나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누구도 이의를 달지 말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담고 있지 않았나 싶다. 나는 윗대 제사는 매안(埋安)을 하고 부모님 기일과 두 명절은 지키자고 나름대로 결론을 짓고 의견을 제시했다. “꼭 벽보고 절해야 합니까? 오늘 일도 과합니다. 곧 쓰러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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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밭에도 아이리스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해는 약을쳤더니 잎새도 싱싱하고 잘크네요 열매도 달구요 올핸 매실도 제법따겠어요 신비복송도 찌그만게 달리구요 근데 신비는 약을 한번 더해야겠어요 ㅇ어제는 이렇게 밭에서 놀다가 빗방울 떨어지기에 철수하고 저녁에 부모님기일 다녀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