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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아이없는 전업주부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딱 제가 말하는 부분만 해결한다는 것과 요리도 거의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찌개나, 계란말이 정도에 저희 부모님께서 주신 밑반찬 두개정도 꺼내놓고 먹는 것 등 너무 소극적이고 전업주부로써 책임감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제가 일일히 다 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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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살아생전에 2009.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는 가끔 밑반찬을 보내주십니다. 아무리 하지 말라 하셔도... 자식이 맛있게 먹을 생각 하면 '엄마는 안 먹어도 배부르고...그래도 지금처럼만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더 사시기를...못난 자식 늘 기도합니다. 우리 희망님들도... 오늘만큼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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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밑반찬 6종세트 2009.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식사라도 하면서.. 주름진 부모님을 손을 잡아 보며 감사함과 사랑을 표현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 부모님을 위한 건강밑반찬 6종세트 ◈ ▶ 연근조림- 위장장애와 소화기능이 약할때 먹으면 효과가 좋아요. [재 료] 연근 30센치길이 1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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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위한 맛집들 - 서울 맛집 2012.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부분의 밑반찬까지 모두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정성이 있기 때문. 색색이 고운 밀쌈으로 시작된 식사는 갈비찜, 달래무침에 싸 먹는 돼지고기구이, 장어구이, 낙지볶음, 새우 날치알구이 등으로 이어지며 쉽게 끝나지 않는다. 식사를 마친 뒤 강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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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소홀한 사람...참을 수 있나요?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뻔 했었던 적이 있었고, 그 때, 헤어질 생각으로 저희 부모님께 그 사람 흉을 본 적이 있어서, 어머니께서 그 사람을 다시 만나는 것에 대해 탐탁치 않게 여기시는 와중에... 이번에도 밑반찬을 보내주셨는데.. 인사한마디 없어서 매우 서운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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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죽순~ 2005.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되어서야 왔다. 상자를 열어보니 머리만한 세 덩어리의 얼음도 그대로이고, 정말 많은 죽순을 다른 밑반찬들과 함께 보내셨다. 다시 한번 부모님을 떠올리며 코끝이 찡했다. 지난 오월에 어머니께서 주신 건 그동안 아끼느라 반도 안 먹었던 죽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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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 살기 좋은 도시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밑반찬을 지원하는 48개소의 재가노인지원센터에 76억 원을 투자한다. 또 가사활동지원, 안부확인 등 취약어르신 1만 2319명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112억 원)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독거노인 마음잇기·사랑잇기 사업(2,9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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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마음~~~~~~~~~~ 200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밑반찬 일 다니는 제가 힘들까봐 미리 준비해 놓으셨나 봄니다, 윤정아 돈 이 최고가 아니다,건강이 우선이야, 아프면 병원가구 끼니 거르지말구,밥 꼬박꼬박 챙겨 먹어 밥 이 보약이야,하시며, 내 손 을 꼭 잡으시며 엄마가 죄인이다, 너가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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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식들을 위해 희생만 해오셨던 부모님께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이컨 떡말이 (딱히 할줄 아는게 없네요) ,집에 있는 밑반찬들.... 진작에 오시는걸 미리 알았다면 까비언니한테 이것저것 미리...급변경 했습니다. 아웅다웅 사는(?) 저의 아픔을 아시는 부모님께 그냥 죄송하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말 수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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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200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식이랑 밑반찬이랑 보따리 보따리 싸서 보내 드리고 집으로 올라오니 마음 한켠이 싸아 하다. 면회를 마치고 아들을 다시 군에 보내며 아직 5분 더 있어도 된다던 내 아들을 부대앞에 내려 놓고 돌아서서 오자니 그대로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