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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중간하게 아는 대학동기 부모님 장례식에 가야하나..? 2019.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 갓 입학했을 때 한 몇개월정도 좀 친하게 지내긴 했는데 그이후로 연락 한적도 없고 학교에서 만나도 좀 어색한 사이거둔 장례식장이 멀어서 가기도 좀 힘든데 연락이라도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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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14. 눈보라 -“ 그런데 때때로 그 애의 부모가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해요.”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아들 장례식에 갔다 오는 길이야.” “저런! 무슨 병이라도 있었어?” “아니, 달구지에 치었대.” “그건 또 무슨 일이야?” “여동생은 샤리의 안쪽 마을에 살고 있었지. 거긴 달구지가 자주 지나다니는 곳이야.” “그래서 달구지에 치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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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부모님 장례식은 부조금만 내도 5만원 주는 게 나을까? 201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부모까지는 3만원만 냈었는데... 애매하다 많이 절친한 사이는 아니고 같은 성당 동생이야... 고향이랑 거리가 너무 멀어서 못 가는데 그래도 5만원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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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채 발견됐던 이태원 참사의 생존자 장례식 2022.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의 아들 장례식 (이태원 참사) - DVDPrime 어제 저녁 같은 단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후배 아들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누가 형언할 수 있겠습니까. 조문을 갔지만 어떤 위로의 말도 건네 dprim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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