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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명성 감독을 추모하며....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하게 몰랐기에 그에게 말해 달라고 하자 쑥스러워 하면서 답해주던 모습도 떠오른다. 故 김명성 감독은 부산 부민초등학교 4학년 때 그의 형이 야구를 하는 것을 보고 야구에 관심을 가져 입문했다고 밝혔다. 천부적인 소질이 있어 야구의 명문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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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허홍욱(35회)-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초대회장 201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인터뷰 - 부민초등학교총동창회 초대회장 허홍욱 동문(35회) “知己安分하고 積陰 德하라” (“자기의 분수를 알고 덕은 숨어서 쌓아라”) 부민가족 여러분! 총동창회를 정말 아끼고 적극 참여하여 영원히 사랑해 주십시오 허홍욱 1946년 출생. 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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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알림및 참가비현황 201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8년11월3일 9차정기총회 참석알림현황* 일 시 :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16시 장 소 : 부산부민초등학교 강당(부민관) 계 좌 : 부산은행 ***- **** - **** - ** 부민초등총동창회 NO 이름 기수 참석 참가회비 찬조금 비고 1 조용암 29 받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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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외출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뚜드리면서 나오는데 친구들이 술을 마신상태여서 길도 모리는 내가 운전하고 학장까지 나왔다 ㅋㅋ 다음날인 오늘은 부민초교에서 친구들을 만나 운동장 한바퀴하고 담부락도 한바퀴하고 영남극장앞으로 도청앞으로 법원앞으로 소방서앞으로해서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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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동] 12월18일(월) 오후7시 고구려짬뽕에서 만나요. [초대 번개] 201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걸이까지 있어서 운신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음식들을 맛보는 순간 모두들 띵호와!를 외치게 된다, 03분 거리 : 부민초등학교/ 걸어서, 05분 거리 : 동아대부민캠퍼스/ 걸어서, 10분 거리 : 1호선 동대신역 7번, 토성역 2번, 15분 거리 : 부산대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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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을 거니는 구봉산 산행길 2009.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덕산에 소풍가던 초딩 그 시절인듯 밥잠을 설치고 나선 아침, 약속시간보다 일찍 부민초등학교에 도착했다. 교문에서부터 6년 내내 걸어 다니던 등교길을 사십여년만에 다시 걸어보았다. 하성탕을지나 대흥약국을 돌아 건강약국 모퉁이를 지나 똥과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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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정기모임 사진 201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의 발전과 상호간의 단합과 친목도모의 기여한 공이 지대하므로 이에 전 동기들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부민초등학교 제 47회 동기회 일동 공로패는 가문의 영광으로~ㅋㅋㅋㅋㅋ 회장님의 인사말 부초모임을 희망적이고 발전적이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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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박상옥 인사 드립니다,,,^^ 200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먼옛날,, 어릴적 소꼽동무 에게서 걸려온 한통의 반가운 전화를 받고서 한걸음에 이렇게 달려왔네,,, 난 ,, 부산 부민초등학교 48회 6학년7반 박희옥 선생님의 참한 모범생(??)이었던 박상옥 이라고 합니다,,, (id;trust-b4 hp;***-***-****) 과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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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징~~하고 길었던 하루!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면 금수강산 삼천리에 영기 뭉치고...태평양의 서기도 다 모인 곳에.. 1921년 10월달에 개교한 우리들의 모교 부민 초등학교..아아..역사도 깊어라 학교 입구 왼쪽에 있던 나무는 베어져 버리고..요즘 같으면 친환경적으로 나무를 살릴텐데..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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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재경 4차 모임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남 서초동 시원한 대구탕 집에서 모임을 했어요~~~ 조지만선배님의 구수한 입담으로 3시간은 금방 그렇게 흘러갔습니다 부민초교 운동장입구에 있던 느티나무의 행방을 물으시면서.. 교문 오른쪽 가건물 지하창고의 귀신나오는얘기하며ㅋㅋ 65년도 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