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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200대 명산 170위 (부산 장산).. 201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가슴이 터지듯 행복해 진다.. 군데 군데 산불초소가 보이고.. 드뎌 장산 (634m) 정상이다.. 지나가는 부산 아찌들의 부산 사투리의 구수함에 귀가 쫑끗했는데... 이제 정상에서 바라다보는 바다가 구수해지기까지하다..ㅎㅎ 마치 숭늉의 뒷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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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일 부산 해운대 쉐플러 조리기 전시회 사진입니다.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65 sqm 반사판과 새로 고안된 스탠드 지지대 모형입니다. 6.0 sqm 반사판은 싣고 오지 못하였습니다. 최원환님의 구수한 부산 사투리 설명에 어른과 학생, 어린이 모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구마 굽는 장면 정말 인기가 있었습니다. 온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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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부산, 내가 아끼는 맛집 2017.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약 당신이 처음 부산을 방문한다면 지금 소개하는 맛집부터 들러보시라. 미소오뎅 _이호준(<식객> 스토리 작가) 부산 어묵은 구수한 사투리를 들으며 먹는 것이 제맛이다. 미소오뎅은 부산 스타일의 오뎅 바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서로 둘러앉아 오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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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로 바캉스 여행을 떠나서~~~ 201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조선호텔에서 운영하는 바에선 맥주특매를 한다기에 이곳에서 시원한 맥주로 해수욕장 풍경도 즐기며~~~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구수한 뚱보할머니집에서~~~ 자갈치시장 하면 횟감도 좋지만 고래고기에 쇠주 한잔이 구슬땀을 날리지!!!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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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부산 맛집` 언양 불고기 부산집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2-3테이블마다 아주머니 한분이 전담해서 서빙해주시는데 입담도 만만치 않네요 ^^;; 부산 사투리도 워낙 구수하셔서 몇번 못알아들을 정도였습니다. 무뚝뚝하게 챙겨주시는 그런 경상도 아주머니? ^^;; 이제 18개월된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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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부산 여행 201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넓고 푸른바다와 배들을 보노라니 너무 좋군요 그리고 다음 뻐스를 타고 자갈치 시장을 지나 아니 여기까지 왔으니 구수한 부산 아줌마의 사투리한번 들어 볼까예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진짜 자갈치 사투리 쫌 들어보이소예 ~ 저녁엔 동백섬 서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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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문화교양학과 부산 LT 스케치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솜씨는 가히 대적할 상대가 없는 듯 하다. 까만 모자와 파란 자켓이 참 잘 어울렸던 무대였다. 사회자인 김진한 부산학우는 거칠면서도 구수한 사투리로 "단디해라" "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 분위기가 조금이라도 다운될 듯 하면 곧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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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부산, 내가 아끼는 맛집 2016.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약 당신이 처음 부산을 방문한다면 지금 소개하는 맛집부터 들러보시라. 미소오뎅 _이호준(<식객> 스토리 작가) 부산 어묵은 구수한 사투리를 들으며 먹는 것이 제맛이다. 미소오뎅은 부산 스타일의 오뎅 바로, 처음 본 사람이지만 서로 둘러앉아 오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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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보리밥 숭늉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보리밥집 식단 구수한 보리밥 숭늉 부산시 남구 용호동 (토달 아침 지정 식당) 부산 이기대공원 출발! 오륙도 찍고 상부 주차장 스트레칭후 장산 약수터 약수 한사발 마시고 보리밥 쓱쓱 비벼 묵으면 주말 후다닥 지나 갑니다! (옛 보리고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