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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과자가 200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미있어서 아주 죽어요...손에서 떼지도 못 하고...그나마 가게라 일 할땐 열심히 하지만 새벽엔 손님이 적잖아요...그래서...집중을 하면 아무래도 식탐이 줄어들 것 같더라구요. 십자수도 해 봤고 비즈공예도 해 봤길래 그걸 할까하다가 아무래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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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200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부산살아여... 남친이 옷가게를 해서 옷선물하기도 그렇구... 거기다가 생일때 청바지 사줬었거든여... 목걸이나 반지같은 악세사리는 워낙 싫어하는데다가... 시계조차 안차요.. 귀찮다나?? 향수도 안쓰구... 스킨로션은 엄마가 제때제때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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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2003.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 십자수, 노래하기 10.특기는? 요리하기 11. 이 카페를 가입한 이유는? 호텔에서 일을 해볼려구 하는데 기회가 안되어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12. 이 카페는 어떻게 알고 왔어? 칭구의 소개로.. 13. 내 주량은?(구체적으로...) 1병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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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남친과의 100일...선물...이래도 될까요? ◐ 200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번에 부산내려왔을때 면바지를 살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못사게했거든요. 그래서이번에 면바지+남방+우렁각시책+편지...달 남친생일날 해줘서 안해줄꺼구요.. 여기에 한가지더하자면 십자수액자.. 요건옵션..^^ 면바지+남방+우렁각시책+십자수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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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다시 밝아져 조아여^^ 2002.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십자수로 핸펀줄 만들거 이써엽... 쑤니꺼랑 오빠꺼는... 저번에 만들었구엽... 지금 만드는거는.. 오빠 동생꺼....^^ 오빠동생이.. 쑤니보다 나이가 많은데여... 옷가게에서 일하눈데.. 쩌번에 쑤니한테 옷 선물해줬거든여... 그래서..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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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아~~~~~~ 2001.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틀리네요.......오는 길에 생전 첨으로.....십자수 가게에 들러 아기 배냇저고리 한 벌 맹글라고 실이랑 재료랑 사가지고...저의 길(?)을 걸으신 선배님들...은 제 기분 아시겠죠?? 애고...빨리 부산 모임 해서 여러분들 모두 만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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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나는 낮엔 꿈을 꾸지 않는다. 200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고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소리를 들었다. "저기…." "예?" 옆자리에 앉던 대학생인 듯한 여자가 예쁘게 십자수로 꾸며진 핸드폰을 K에게 내밀었다. 갈색 점퍼를 입고 있던 그는 멋도 모르고 그것을 받아들었다. "옆에 떨어져 있었어요." 머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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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소녀 탐정 김채영☆ 제1화-문제 200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이 부산이라 사투리가 나올낍니다) ㅋ. 잘됐다 배고푼데 얻어머거 볼까?? 채영>아씌 기분이다 !! 둘다 먹어!! ^^ 민수,현정>아싸~!! ???>악 !!! (시끕) 채영>사고다(뛰어간다) 민수, 현정> 가틔가쟈!! 현장에 도착하자 채영 조사시작 ???>제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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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청혼<7편>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십자수 천이 붙은 쿳션들, 비닐에 곱게 싸여있다. 편의점 한쪽에 예쁘게 진열돼 있다. 손님하나 쿳션 두 개를 사간다. 시내...값으로 드릴께요. 준수;아이구 아녜요. 내가 더 고맙죠. 가게 분위기가 확 살잖아요. 시내;제가 인복이 별로 없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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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청혼<6편> 2005.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 십자수 천이 붙은 쿳션들, 비닐에 곱게 싸여있다. 편의점 한쪽에 예쁘게 진열돼 있다. 손님하나 쿳션 두 개를 사간다. 시내...값으로 드릴께요. 준수;아이구 아녜요. 내가 더 고맙죠. 가게 분위기가 확 살잖아요. 시내;제가 인복이 별로 없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