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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방 명부 (계속 추가중) 2016.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생 배낭메고/일산/47 쟈니유/강원/47 맑은장미/서울/47 강다현/서울/59 영은이/서울/59 실비/서울/59 푸른신사/일산/59 한국이...부천/59 강지/경기/59 은빛목화/일산/59 아라/인천/59 도뚜리/부산/59 혜정/안양/59 그루잠/부천/59 미류나무/대구/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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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7일(토) 가까운 섬 (승봉도)를 걷습니다. <예약관계로 22일(월) 14:00까지 신청마감) 2020.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그러운 초록빛 물감을 입혀 원시림 같은 착각을 준다 섬 남쪽에 있는 이일레 해변은 백사장이 약 3㎞에 달하며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 가족들이 주로 많이 찾는 해변이다. 승봉도 일주를 하려면 바닷물이 빠질 때 이용해야 한다. 섬 주변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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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이냐~! 백록담이냐~! 1월 6~7일 제주도 한라산 올레길(기령대장님)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셔서 부산엘 급히 가시게 되었다고... 책임감에 일부러 공항까지 나오셔서 (지도까지 뽑아서 전해주시며~와우~ 대단하심~!!)말씀 하신다.. 얼결에 내가 총무를 맡게 되었다 비행기는 부앙---속도를 높이더니 어느순간 휘영청~ 하며 공중으로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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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1구간(부산 오륙도-창원 진해구 일부 85km)-홀로 걷는 걸음 202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좁아지며 배낭 메고 이 길을 가는 건... 으악! 순간 커다란 트럭이 씽~하고 제 옆을 지나가는데 깜짝 놀랐어요. 속도도 줄이지 않고. 절대. 네버~네버~ 때려죽여도 못가요. 다시 조금 걸어나와서~ 옹벽 위로, 차라리 옹벽 타고 걸어가볼까 싶어 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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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7-1올레^^ 201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넹? 부산에서 보기 힘든 이 귀한 눈을........ 준비해간 옷을 단단히 껴 입고 더 호텔 앞, 600번 버스를 타고 서귀포 경기장으로 향하다. 버스 안. 머리속엔 한 가지 생각으로 가득하다. 정말 간절히 바라고 바라면 이루어지나니. 제주올레 24개 코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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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오산슬랩~고독길~잉어슬랩~나한능선~산성입구(140426).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럼 부산스럽지는 않네요...ㅋ 의영장군이 친구 버리고 맨 뒤에서 올라오고 있네요. 첫번째 오름질 후 두번째 구간이 살짝 까다롭습니다. 서로 도와서 올라갑니다. 까다로운 구간을 지나 올라가고 있는 식구들. 다들 올려 보내고 천천히 올라갑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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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마루금 제13차 백두대간 늘재에서 대야산 버리미기재까지 산행후기(칠갑산대장과 8월 16, 17일) 2007.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초록의 이끼가 산 객의 발길 붙잡는다. 좀 더 내려오는 우측으로 큰 바위라 불리는 또 다른 바위가 반겨주고 그곳을 지나자 화양골과 용추골로 내려갈 수 있는 밀재에 도착한다. 밀재 밀재를 경계로 서쪽으로는 괴산의 내선유동이 있어 화양계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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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 ........ 캐나다에서 (9).------( 밴쿠버에서 신혼을)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추는 초록빛 서치라이트 불빛이 서로 어울려 정말 말로 형용할수없는 아름다운 야경에 절로 몸이 움직입니다..... .......때마침 흘러나오는 음악은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 ...예....그당시에 이미 너무 유명했던..그노래.....일본 대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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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방 회원 명부 201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2. 배낭을메고 남. 일산. 47. 9. 22. 53. 우두령 남 충북 영동 59. 9. 9(음) 54. 축령골 남. 경기 구리 47. 9. 21 55. 비키 여 서울, 갈현동 47. 9. 18 56. 조백송. 남. 충남 59. 9. 18 57. 남 일 남 경기 부천 47. 9. 14 58. 한 해 남 대전 목동 4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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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주기(아름다운 대한민국 걸어서 640km)-두번째 이야기 비내섬까지 103km 202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초록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어갑니다. 양 옆으로 나무 한그루씩 서있을 뿐인데 저 옆의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소음도 도시의 번쩍거림도, 옆으로 흐르는 한강의 물조차도 딴 세상인 듯. 지금 길은 이 곳 하나뿐이고 사람은 우리 세 사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