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월의 남도 여행 - 이렇게 그대가 내맘에 2020.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여.. 목줄이 터질까... 조심스레 챔질을 했는데...강한 저항에... 깜짝 놀랐습니다 허리급....첫수에.. 기분좋은 월척을.. 만났습니다 슬슬 시작되는... 밤시간.. 붕어들과의 교감..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간간히 들어오는 입질에...제법 큰붕어들이...
-
제3장 미끼에 관하여...... 원투낚시 대 시깍기낚시 미끼 운용술........ 보시는 순간 미끼 값이 덜들어갑니다 201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번하고 목줄서부터 바늘까지만 남은 지렁이는 활성도가 떨어질 때는 이물감 때문에 그리 호락호락 입질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투시 미끼상태를 생깍한다면 풀스윙시 원투점에 착지되는 순간의 파괴력때문에 미끼의 손상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며 이...
-
2010. 3. 4. 고삼지 양촌좌대 2010.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떡붕어를 꼭잡아서 사진에 담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착한 사람만 보이는 떡붕어를 계측자위에 올려놨습니다. 제눈엔 51센티 떡붕어가 보이는데..^^ 고삼지 낚시패턴에 참고하시라고 작년채비와 떡밥패턴 올립니다. 환경과 채비구성 (2009...
-
함평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 피던중 잉어 였는지 제압도 못해보고 목줄 나간후 허리급 정도의 붕어를 보았으나 뜰채를 피지 않아 앞에서 손으로 잡으려다...남은 대를 피던중 어마어마한 부유물이 덮처 낚시를 포기하고 지기님이 추천해주신 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밤에 도착하여...
-
잼 없는 조행기....... 2010.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런....붕어들 침 놔주다보니 목줄 0.3호줄. 싸개 하나 샀다 싶었는데.....다 썼네요. 70cm이상의 목줄을 사용하다보니 한번...은현에서 전에 올렸지만, 리챠드(살인미소)님과 낚시하고, 떡사마님,박종희씨,마발이님,링님,소나타님,쌍용님,마퉁이님,조오...
-
펜배틀2에 잘 어울리는 로드/원줄은 과연?? 201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호/ 목줄 FX4호/돌돔바늘 등) 장낚을 하면서도 이런 무식한 채비로 가고자 하는데, 워낙 아는게 없어서 고수분들께 문의를 드려...바꾸는 스톼일~인지라서 이중투자를 안하고 싶은데, (붕어낚시하면서 처음 배울때는 1년마다 풀체인지를 4번정도했더라는...
-
8월의 낚시여행 - 흘러가는 구름처럼 쉬고 싶다 202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추천드리며 음악과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장소:낙동강 상주보 회상리 날짜:8월 16~19일 날씨:구름 많고 가끔 소나기...선선해진 기온은... 여름의 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늘상 그랬듯이... 8월의 낚시여행은... 경북을 찾을겁니다.. 이번 여행...
-
5월의 남도 원정 - 눈부신 초록의 노래와 향기를 안고 2020.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낚시를 중단하고.. 별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때.. 47대에서 예신이 들어오고... 찌를.. 곧게 올려주다 끌고 갑니다...찌불을 보며... 힘찬 챔질을 했습니다.. 우당탕...어리연을 지나.. 뗏장에 올려진.. 붕어를.. 미끄름틀을 태웠습니다.. 듬직한...
-
붕어의유혹-2014년5월10일(준척은 기본, 월척은 필수, 4짜는 선택. 5짜는 천운)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붕어의 애칭) 왕언냐를 만나셨네요.. 왕언냐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면서 흥분이 됩니다. 작년에...왕언냐의 소식은 없지만 곧 만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에 기다림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낮에 잠깐 머물 것인가? 밤낚시
-
하림(河林)의 두타조행(頭陀釣行) -충남 보령. 홍성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지입니다(붕어는 꼴랑 아홉치 한 수^^) 잡자마자 방생한것만 해도 약 20 여수 될겁니다 요놈들은 바늘을 빼다가 도저히 뺄수가...작년에 보니까 옥내림 채비로는 월척들을 자주 뽑아 올리고들 하는데 저는 바닥낚시 외에는 별로..... 그래서 발전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