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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60살에 붕어빵장사할껀데 붕어빵 추천좀 202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나 팥붕 안팔꺼임 지금까자 생각해논건 슈붕 고구마붕 민초붕 파인애플붕 초코붕 딸기붕 바닐라슈붕 추가로 뭐할까? +피자붕 치즈붕(체다붕, 모짜붕, 까망붕 치즈별로 하는거임 후후훟) 얼그붕(얼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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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대로 누군가 욕심을 부리면 일이 커진다. 오늘따라 길에서 붕어빵을 파는 30 대 청년이 돋보였다. 오래 전에도 은행의 모퉁이...굽는 코쟁이를 보고 혼자 감동을 했다. 이국에서 손수레 장사라니, 잘 산다 싶었던 거다. 호떡 두 개를 2000 원에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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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 200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위기에 달하면 못하는게 없는가 봅니다 예전에 남편은 직장을 잃고 아들딸이 고등학교 중학교 다닐때 길거리 붕어빵 장사를 하면서 힘들게 산적이 있었지요 그런데 그걸 다신 안할거라고 다짐을 했는데 그게 마음같이 안되더라구요 이제는 나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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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장사~ 200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ㅡ_-;; 그래도 뭐 싸게 샀으니깐~ 옛말에 싼게 비지떡 이라고~ 음트트트트~!! 아무튼!!! 다음주부터 장사를 시작할 겁니다. 대박터지기를 기도해 주세요~ ㅡ0- PS:대박터지면 붕어빵 1개씩 돌립죠~ ㅡ0- PS2:기름때나, 녹슨거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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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붕어빵 장사. 2015.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목길의 붕어빵 장사 우리 집은 대학교 앞 주택가다. 어느 날 저녁 모임에 갔다 오는데 모퉁이에 불이 환하게 켜진 포장마차가 눈에 띄었다. 대로변도 아닌 주택가 귀퉁이에서 장사가 잘 될까? 우려 반 호기심 반으로 자꾸만 눈길이 갔다. 앳된 부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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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가 왜 이리 만노 , 우와 ~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적하니 페달을 마음껐 달렸습니다 . 찬바람이 귀를 때리며 지나감니다. 돌아오는길에 이골목 저골목 지나서 눈에보이는건 붕어빵 포장마차. 여기도, 저기도 ,골목 골목 모퉁이마다 온통 붕어빵틀에 붕어빵 냄새가 꼬를 찌른다. 고소하니 2000원치 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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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붕어빵 장사가 있다.. 2006.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 것이 아니라 가지 않는 길을 걷는 것이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한국에서는 붕어빵이 보편적이지만, 이곳 북경에서는 붕어빵 장사로는 내가 가장 먼저였고 유일하다. 또한 팥만 넣은 붕어빵만 아니라, 나름대로 붕어빵과 어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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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를 시작할려고 합니다...... 200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격과 지금껏 살아온 생활이 교차하면서 머리속이 멍해 지더라구요. 이제부터 함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얼마전에 친구가 붕어빵 장사를 시작했는데 저보고 함 해보라고 하네요 한번 해볼만 하다네요. 10년동안 직장생활만 하다가 할려니 겁도 나고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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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사세요~~~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붕어빵 팔아요! 붕어빵 사세요~~" 요즘 뭉게구름 친구들은 붕어빵 놀이가 한창이에요~~ 붕어빵을 후후~~ 불어 먹어 보기도하고 꼬지에 어묵도 끼워서 열심히 장사하고 있답니다^^ 뭉게친구들의 손맛이 가득 담긴 붕어빵 먹으러 놀러오세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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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장사 2015.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간다. 유년시절 십리 길을 걸어서 오수 오일장터에 심부름 가면 각설이 엿장사, 애들은 가라 약장사, 회가 동하는(?) 붕어빵 장사, 아~ 옛날이여~~~ 나도 모르게 서 있던 곳 붕어빵 장사 옆 고향을 떠나기 까지 붕어빵 한 마리 사 먹어보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