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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201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대나무(신월대)를 베어내고 길을 만든 특이한 코스 이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기념사진을 찍느라고 분주하다. 계속하여 오른편...진행 할 함구미 방향을 확인한 후 오른편을 바라보면 중간쯤에 비렁길이 보인다. 아래쪽 해안 절경은 파도에 깍인 섬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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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 3코스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포 - 학동) = 3.5Km 직포마을 이곳에서 내려 3코스 시작~~ 갈바람통 전망대를 향하여 금오도 비렁길 3코스 입구다 나무데크를 조금 오르니 빼곡히 동백나무가 그늘을 두리워 준다 봄날이였으면 떨어진 붉은 동백을 주단처럼 생각하고 걸을텐데..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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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에 있는 비렁길 201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하여 나무로 설치해 놓은 트레킹 코스를 바다를 바라다 보며 걷고 있는 도반들> <아름다운 해안가 절벽너머로 하얀 배 한 척이...불리는 곳이 있어 그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비렁길은 때로 이렇게 호젓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여 걸으면서 명상에 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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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금오도 대부산 & 비렁길 섬산행(전남여수) 무박공지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간에는 나무 데크가 깔려 있다. 암벽 타기에 익숙한 이가 아니라면 도저히 갈 수 없는 험한 곳이어서 데크를 놓은 것이다. 수달피비렁은 수달이 즐겨 모여 놀았던 벼랑이라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수달피비렁 전망대에서 2분쯤 가면 송광사 터에 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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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고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었던.......금오도 비렁길에서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백나무가 방풍림으로 세워져 있고 아름드리 소나무도 많이 보였습니다. 울아들 얼마전 디카를 사 주었더니 가는 곳마다 사진을 열심히 찍습니다.. 요즘은 블러그도 만들어 관리를 하더군요... 보여주지는 않습니다...ㅎㅎ 다른 섬들도 마찬가지지만 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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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제3,4,5코스) 걷기(직포 ~ 장지) 201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크로 된 계단을 오르면서 시작되는 비렁길 제3코스(직포 ↔ 학동삼거리 3.5km) ↑비렁길 옆에 있는 동백꽃 나무 숲을 지나고..... ↑이런 비렁길을 걷고 나면 비렁길의 묘미인 확트인 바다가 보일거라 생각하며 걷습니다. ↑금오도 비렁길 제2코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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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풀어주는 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제3코스 직포-학동 3.5km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모자라서 걷다말고 되돌아 나온 그 제3코스다. 오늘은 그런 일은 없을 것이기에 찬찬히 만끽하고 오리라 생각하면서 시작한다. (편백나무향길) 5년만에 다시 찾은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군데군데 많이 바뀌었다. 없던 화장실이 새로 생기고, 세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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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여수 금오도 비렁길..1 201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인 비렁길은 절벽의 순우리말 "벼랑"의 여수사투리 "비렁"에서 연유한 이름으로 본래는 주민들이 땔감과 낚시를 위해 다니던...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보며 동백나무,소나무 등 울창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년 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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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도 비렁길에 남겨둔 빈 마음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 아름다운 탐방이었다. <<명칭유래>> 섬의 모양이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큰 자라라는 뜻으로 ‘금오도(金鰲島)’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금오도의 두모리에 직포해송림이 있는데, 전해오는 이야기로는 이 송림의 동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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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달래주는 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제4코스 학동-심포 3.2km 2017.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은 나무에 붙어 있어도 멋있고 땅에 떨어져도 우아하다. 누가 떨어진 동백꽃을 주워모아 하트모양을 만들어 놓고 갔다. 여유가 있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졌구나 생각하면서도 휙 보고 지나왔다. 내가 끝이니까, 나 한사람 때문에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