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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놈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채워 구덩이에 넣고 자갈과 모래로 가장자리를 채워 묻어 고정했다. 양푼에 들어찰 물고기를 상상하며 돌을 뒤져 골부리며 뿌구리를 쫓아다니며 나 혼자만의 물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추석 명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청와대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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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별미 **** 2012.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강릉에서는 ‘꾹저구’로 부르고, 양양에서는 ‘ 뚜거리’, 고성에서는 ‘뚝저구’, 삼척에선 ‘뿌구리’ 또는 ‘꾸부리’로 불린다. 특히 양양의 남대천 주변에 있는 뚜거리탕이 유명하다. 뚜거리탕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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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토요일 밤낚시... 월척~ 2012.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실랑이를 하고 올라온 놈입니다..... 35cm의 월척~~~ 그후로 작은놈들 쏘가리, 동자개(빠가사리), 갈겨니, 먹주.뿌구리등이 올라오내요~~~ 마무리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요~~~ 준수한 놈 두마리..... 그리고 월척 들고....... 제가 덩치가 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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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디탕드셔요~~ 201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국간장으로 한소큼 끓이다,마지막으로 소금간했어요.. 아주 오랜만에 고디를 내손으로 잡아서 끓여보았네요 어릴적 집앞 강에는 고디랑,뿌구리 탱갈래,미꾸라지,메기,피래미,꺽따구~~ 지천으로 있었는데,정말 그리운 어린시절 추억입니다 돌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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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 삼가헌, 하엽정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지 알수없는 휴대폰 카메라 덕분에 사진이 참...얄궂다. 뭐...직접 가서 또 보면 되니까...ㅎㅎ 삼가헌의 주인이신 박도덕(뿌구리)님과 안주인님은...어딘지 이외수님네를 닮은거 같았다. 닮은 꼴...... 대문없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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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향토 별미30 2011.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강릉에서는 ‘꾹저구’로 부르고, 양양에서는 ‘뚜거리’, 고성에서는 ‘뚝저구’, 삼척에선 ‘뿌구리’ 또는 ‘꾸부리’로 불린다. 특히 양양의 남대천 주변에 있는 뚜거리탕이 유명하다. 뚜거리탕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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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의 추억. 2012.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변 밤 공기 정말 좋았다. 다시 돌아 갈수 없을까 옛날이여 , 한 1시간 후에, 초크를 걷어면, 모래무치, 텅가리, 바가사리 뿌구리 , 많이도 잡혔지, 많이 잡힐 때는 달밤에 그 물을 비쳐보면, 은빛 색갈이 번쩍뻔쩍 비칠 정도 고기가 많았지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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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대장님과 가평 1박2일 비박 첫경험 (2016.11.19 ~ 11 20) 201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부터 저녁만찬 까지 이어 집니다 5) 점심식사후 2개조로 나뉘어 자유산행 후 만찬 저는 대장님 이슈선배님 혀누님 뿌구리님 과 같이 하트대장님 ㅎㅎ 을 따라 연인산 일명 "하트길"을 개척하며 칡을 캐며 ㅎ 2시간 간략 산행하곤 비박 첫날밤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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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향토음식 30선. 2011.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이름이 다양한데 강릉에서는 ‘꾹저구’로 부르고, 양양에서는 ‘뚜거리’, 고성에서는 ‘뚝저구’, 삼척에선 ‘뿌구리’ 또는 ‘꾸부리’로 불린다. 특히 양양의 남대천 주변에 있는 뚜거리탕이 유명하다. 뚜거리탕은 비린내가 나지 않고 담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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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회상하며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 봄.여름.가을이면 지정골.천사매.동수보에서 벌거벗고 목욕하고 대나무에 철사박아 만던물총 가지고 뿌구리 잡던 추억 지게지고 꼴망테메고 소먹이로 가서 놀았던 다알못.봉당골.한골.지땅골 그때는 강같이 느껴지던 못들이 지금은 조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