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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4] 200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쟁이 할머니가 하던말이 떠올른다... 운명의 상대......=_=;; [바보온달] ㅋㅋ 진짜 둔하네~ 그걸 믿었냐? [순수소녀] 아니요, 제가 뭐 바본가요? 사실 믿었다=_=;; 난 바보였던 것이다...ㅠ_ㅠ [바보온달] 이름은 뭔데? [순수소녀] 참...이..슬...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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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戀愛) 006 ; 남밖에모르는바보 200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부랑 할머니돼서 폐암걸려서 죽을지도 몰라 ~ ˝ 걱정인지 아니면 '분명히 너는 폐암에걸려서 죽을꺼야' 라는 저주인건지 썩 듣기 거슬리는 말을 해대는 진호 ... 이현은, 마우스를 몇번 딸깍 거리곤 스타를 끄더니 양미간을 좁히며 진호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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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산 운동회 두번째 이야기 2015.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기 유민이, 사진을 찍을때도 아빠와 눈을 맞추네요 ㅎ 할머니도 봐주면 좋을텐데.. 어디서 고소한 냄새가 날까? 바로 다솔...사과선생님이 뒤에서 잡으러 온다~~ 거북이를 발견한 뿡이 친구들... 옹기종기 앉아 움직이는 걸 살펴보네요 주영이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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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잠자는 숲속의 공주와 세 왕자〃[3]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할머니가 미역국 끓여주셔서 먹었어^-^" "그래도.." "괜찮아- 괜찮아 ^-^" 집에 갔더니 오빠가 와있었다. 오늘은 알바 안갔나보다 항상 알바가느라고 집에 늦게들어오곤 했었는데. "오빠- 뭐해?" "앗 ! 깜짝이야-_- 너 귀신이냐? 왜 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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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청춘을 불사르다.....174...▣ ThiS님 200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다섯 분이 전부다. 뒤에는......이 놈하고......나 뿐이고..-_-... "왜 이래.....?" "....... 왜 이러긴 뭐가 왜 이래. 하도 오랜만이라 가까이서 좀 보려구래. 싫으면 소리질러봐? 소리 질러봐? " -_-...유치해서 진짜..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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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이는 못찾고.. 대신..다른아이가..들어왔어요...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너무고맙더라고요..제가 키우고 싶지만 엄마가 뿡이말곤 안된다고해서..일주일시간을 줬거든요.. 아저씨의 연락처를 받고...키우고 계신데요.. 예전에 200마리의 강쥐를 키우시는 할머니를 보고 감동했다면서... 사람들이 왜 강아지를 버리는지 이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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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 다운 놈,기생오라비 출신?>>[13]"재수없는영혼들" 200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사 뿡이다,! 나 혼자서도 탈수 있다 이 말이야,!"-혜민 그렇게 한발을 얼음판위로 옮겼고, 두발을 올리는 동시,! "어어,,으악!!>□<"-혜민 "우하하,!그것도 못타냐,?!"-유천 "어휴,,공부만 잘하다니까. 몸은 둔해가지고.쯧쯧,"-지연 "아씨.이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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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글렛도...때로는...날고싶다...♥ 21~30 -redcup81 2001.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뿡이는 잠들어 버렸고... 유탱의 눈이 반쯤 감겨서...혼자 중얼거린다...ㅡ_ㅡ^ 흠...난 옆에서 공부할 의욕을 불어 넣어 줄 친구가...엄따... 그런 쪽으로는 쌍피 녀석이 제격인데... 요즘...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내가 걱정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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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 소녀가 한 말 2007.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요이오빠!! 나 뿡이요!무쉐롱이요 오빠~~!!저 지요오빠! 오빠! 오빠! 꺄아악!! 날!!따라~몸을 흔들어!!!날!!따라~몸을 움직여...뷕!!!~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 흥분한여학생이 한말입니다 이제 믹스될일만남았구나 호롤루할머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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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봄호에 작가 탐방[한국세계작가회 탐방 ] 2007.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 1편 황진희 계란꽃 외 1편 이연화 석류 신작수필 김숙희 할머니소리 처음 듣던 날 박찬란 생일에 떠오른 친정 어머니 유경희...봄이 오는 길목 정해영 수판인생 신작동화 양봉선 설사 난 뿡이 신작소설 김경화 적마 여름 지나다 문학탐방 한국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