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3. 10. 13(금) 잠실구장 나들이 [기아 vs 두산 ] 야구관람 202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 + 산방비 1,000 = 11,000원 (계좌로 선입금) 계좌 : ******-**-****** 국민은행 윤여정 (입금시 닉네임으로 부탁드립니다...금연』 입니다. (전자담배포함) 9. 참석기준: 정회원 이상 10. 필 독 우리 『젊은느티나무』는 비영리 동호회 입니다...
-
제48차정기산행 및 시산제 (천안 광덕산) 2017.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적함 ***모두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1코스,2코스는 팔각청 구간까지 568개의 연속된 계단이있습니다 백세산방 동호회는 2013년 3월23일 창립산행을 시작으로 2017년 3월에 창립 5년을 맞이 합니다.한 해의 안전산행을 기원하고 회원 상호간의...
-
[서울] 서울 도심 속의 상큼한 전원마을, 성북동 나들이 ~~~ (최순우옛집, 수연산방, 성북동길)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연산방에서는 본채(사랑채, 안채) 내부나 새로 지은 서쪽 건물과 야외 자리, 그리고 사철나 무 밑에 자리를 잡고 차를 마실 수 있다. 그 자리들이 모두 찼을 때는 본채 툇마루에서 마셔 야 되는데 그 자리라도 앉으면 다행이다. (사랑채 안쪽 자리가...
-
09월17일(차)호남의 내금강 고창 선운산 산행입니다. 2022.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집행부는 산행코스의 안내만 할뿐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회원님들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좌...
-
■명품산악회 산방으로 조령산에서 산행지 변경합니다. 2019.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진종(***~****~****) 후미대장 : 손규정(***~****~****)입원중 ※유의사항 : 본 산악회는 등산과 친목을 위한 비영리 순수 동호회로서 산행시 발생하는 모든 사고는 개인 책임이며 회장, 산행대장등 운영진 모두는 민,형사상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니...
-
@ 서울 도심 속의 전원마을, 성북동 한옥 나들이 ~~~ (혜곡 최순우옛집, 수연산방, 상허 이태준가옥) 201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연산방에서는 본채(사랑채, 안채) 내부나 새로 지은 서쪽 건물과 야외 자리, 그리고 사철나 무 밑에 자리를 잡고 차를 마실 수 있다. 그 자리들이 모두 찼을 때는 본채 툇마루에서 마셔 야 되는데 그 자리라도 앉으면 다행이다. (사랑채 안쪽 자리가...
-
@ 서울 도심 속의 고즈넉한 전원마을, 성북동 한옥 나들이 ~~~ (성북동길, 최순우옛집, 수연산방 전통찻집) 2019.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연산방에서는 본채(사랑채, 안채) 내부나 새로 지은 서쪽 건물과 야외 자리, 그리고 사철나 무 밑에 자리를 잡고 차를 마실 수 있다. 그 자리들이 모두 찼을 때는 본채 툇마루에서 마셔 야 되는데 그 자리라도 앉으면 다행이다. (사랑채 안쪽 자리가...
-
2010년도 상반기 산방기금 결산(2009,12,05 ~05,30까지 ) 보고 드립니다. 201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구분 1 대장님 총무 수입 지출 산방 기금 산방기 금누계 비고 12/5 전기이월 1,568,238 1,568,238 1,568,238 12/6 우리세상...12/20 수락산 천우스타대장님 연신이님 1,000 1,000 1,451,238 12/25 탁구동호회 송년회찬조 100,000 -100,000 1,351,238...
-
() 서울 도심 속의 전원마을, 성북동에서 누린 고즈넉한 한옥 나들이 ~~~ (최순우옛집, 수연산방, 전통차 1잔의 여유) 2019.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연산방에서는 본채(사랑채, 안채) 내부나 새로 지은 서쪽 건물과 야외 자리, 그리고 사철나 무 밑에 자리를 잡고 차를 마실 수 있다. 그 자리들이 모두 찼을 때는 본채 툇마루에서 마셔 야 되는데 그 자리라도 앉으면 다행이다. (사랑채 안쪽 자리가...
-
산방 산창 1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춘 영농을 시작할 참이었다. 농장을 빙글 둘러보고 산방 거실에 여장을 풀었다. 친구는 경주 성동시장에서 떠온 광어회와...거라는 얘기도 있었다. 그 아우는 친구가 구청 문화센터 클래식기타 동호회서 만난 사이라고 했다. 나이 오십 줄에 이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