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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낙새의 노래/다암 이철호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연기념물인 크낙새 그다지 몸집이 크지는 안다고 배워왔다 산위를 벗어나간 그 소리에 동녘의 해는 붉으스레 낯을 내민다 희망...대학원 졸업 광주공고 문예부 차장 1973,5년까지 수기사 태권도 교관 수기사 군가 작사 금천구민의 노래 작사 장편<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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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6 날씨가 따뜻해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삼아 산으로 갔다.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나 귀마개를 한 귀와 장갑낀 손이 시릴 정도로 아직까지는 날씨가 차다. 정상을 넘어갔드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서 내려가 보니 7부 능선 암벽 깊고 넓은 바위굴에 8마리의 어린 개새끼가 굴속에 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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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98일. 2024.3.7. 13일차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에서 산 셈이다. 저녁으로 오징어 순대를 해동해서 기름에 부쳤다. 5시20분경에 수지가 afterschool에서 제이디를 대리고...태권도장에 대리고 갔다. 오늘 산부인과에서 찍은 초음파 사진.. 땡큐는 건강하고 매우 활동적이라고 한다. 태권도 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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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사무엘하 8강 - 은인과 원수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생하며 산 것을 생각하면, 연락 없이 사는 것이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저히 살 수 없다고 했습니다. 자기를 찌르는 사람을 껴안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임을 봅니다. 가까이 있기에 쉬울 것 같지만, 가까이 있기에 더 어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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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6. 날씨가 따뜻해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삼아 산으로 갔다.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나 귀마개를 한 귀와 장갑낀 손이 시릴 정도로 아직까지는 날씨가 차다. 정상을 넘어갔드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서 내려가 보니 7부 능선 암벽 깊고 넓은 바위굴에 8마리의 어린 개새끼가 굴속에 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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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묵상글 ( 사순 제3주일. - 치울 것인가? 허물 것인가?. 등 )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쳤고, 농산물 직거래도 하였고, 서울에서 오는 학생들의 농촌봉사 활동도 받았습니다. 차가 없어서 성당에 못 나오는 분들을 위해서 차량 봉사단을 만들었습니다. 4대의 봉고차가 교우들의 집으로 가서 모셔왔습니다. 여름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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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85 3월3일[사순 제3주일]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면 산 이들은 그 집에서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안에 사람을 미워하는 어떤 것이 주인이 되면 그 사람은 타인과 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담과 하와처럼 뱀이 아니라 하느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성전이 되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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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6. 날이 따뜻해서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삼아 산으로 갔다. 날씨가 풀렸다고는 하나 귀마개를 한 귀가 시릴 정도로 아직까지는 날씨가 차다. 정상을 넘어갔드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서 내려가 보니 7부 능선 암벽 깊고 넓은 바위굴에 8마리의 어린 개새끼가 굴속에 우글거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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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00 천지현 나는 누구인가?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고 산이랑 계곡이 있는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전 이렇게 좋은 곳에서 살면서 많이 놀러다녔는데 이러한 행동이 저를 활발한 성격으로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외향적인 저의 성격에 이러한 주변 환경, 주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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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7~28일 제190회 자연명상 캠프 <새해, 당신이 원하는 삶을 만드는 비밀>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음 태권도 새로운 품새 보여주세요. ㅎㅎㅎ 당신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향기: 모두모두 재미있는 켐프를 즐기셨군요. 너무 너무 부러워용. 저는 일요일29일 오전 비행기로 암스텔담 와서 섹스박물관등 합법적 레드스트릿을 돌아보고 어저 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