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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초보고시생 및 행시 갓 입문자만 보세요 [FAQ 총망라] 200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히 신림동서점의 운영자분들은 사시공부를 하신 분들이 많이 행외시에 문외한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설사 조금 알더라도 이미 상당히 오래된 옛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초보자분들은 주의를 요합니다. 현재 외시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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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6.05 (목)요일 신림 일반번개..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하다...날씨도 넘 덥공..배는 고프고.. 고기가 마구 생각나는 그 때... '야 물냉면에 갈비싸서 먹고 싶다!!'제 한마디에...ㅋ 저와 제친구는 갈비촌으로 향했어요 ㅋㅋ 갈비촌은 신림동 순대타운 뒤쪽에 삼모타워 건너편에 위치해있고요~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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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心),231 201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높은 지역에 세들어 사는 집에 도착한다,, 안으로 들어서자 이미 애란이에게 연락받은 어머니는 정중히 맞이한다,, 순간 애란이 어머니를 바라본 나는 잠기 멈칙 그리고 만다,, 비롯 가난에 허덕이는 현실이지만 참으로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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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벙개 정산~ 2007.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신림동까지 와주신 회원분들~~감사합니다*^* 제임스문...본명...태랑...조국통일...토뿌...호동이동생...실버...흑성동애니2...흑성동애니3... 치즈케익...밍...맨발의청춘...서울유나이티드...정말심심해...연기향...부끄...뚱...우연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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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생할 13년맞아` 200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이 오늘 나에게 한려수도 고향이 생각난다 남해 & 부산 & 포항을 거쳐 이곳 서울이라는 이곳까지 온지가 13년을 맞이한다. 잘...보고는 빈손으로 초딩,딸래미 1-3학년을 데리고 무작정 서울 신림동이라는 이~~곳에 연고지가 있기에 오게 되었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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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북악 나스키코스 여전사 토리님과 함께 정복하고 왔읍니다]8월3일 2011.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오늘 날씨 밤까지 계속 됬으면... 그런데 옆 상가 미장원 사장님이 비온다면 잔차복을 걷어오셨다 천둥과 벼락 그리고...걸어 잠그고 막걸리 4통들고 일찌감치 바이코스로 향했다 서울로 향하는 길엔 비가 별로 않왔다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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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 맑은 바람, 시원스레 펼쳐진 산과 들 그리고 길, 선자령 풍차길을 걷다.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명한 날씨만큼 광대한 목장이 한 눈에 들어왔다. 70년대 인기를 끌었던 김도향씨의 노래가 생각났다.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 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나는 가사가 일부 바뀐 노래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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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의 추억 201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신림동에서 내려 아침해장을 하였다. 허스름한 식당에 들어서면 트인 부억에서 찬모아줌마가 돌아보지도 않고 어서오세요하고 말을 하는데 나는 잠시 주춤거리고 서있다. 서로 빤히 쳐다보면서 대화를 시작...."어디에 앉아요 ? (나)" "아무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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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치재 경유 용소계곡 물놀이 퉈.[1편] 2012.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날 신림동에 위치한 동생 원룸에서 한숨 푸~욱 잔 저는,(사실 4시간밖에 못잠 ㅠ.ㅜ 설레여서~;;;) 1등으로 신림 출발팀에...투어이기 때문에 체력보충을 위해 핫식스는 필수! ㅋㅋ; 텐덤자들 주제에 지각을!! 젤 늦게 나온 찬영누나와 태공누나 ^-^ㅋ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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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물 보다 빨갛다. 2011.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큼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추우면 추워서 좋고, 따뜻하면 따뜻해서 좋고........ 제가 우리 부모님들로부터 물려 받은 가장 우월한 유전자는 아무래도 '절망은 없다!' 그리고 '어떤 난관도 극복 할수가 있다.' 인것 같습니다. 철 없던 젊은 시절(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