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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개최 초대장 전자 우편 준비 했습니다.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 입니다. 넘~~가난 했기에 봄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우산도 없이 비료 푸대에 구멍내어 뒤집어 쓰고 다녔던 그~시절에 성아들 !!! 누님들 !!! 보고 싶네요. 지난 과거가 서럽고 슬픈일이든 .....기쁜 일이든간에 모두가 애잖허게 느껴지니 나이가 묵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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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단정했던 그녀가 서열1위 표정 감각이 없는 그녀로 다시 태어 났다..?(42)♥ 2007.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맙다고 생각 하니깐 다행이라고" 은후 "말까지 더듬고..?그리 고맙냐?" 성아 "..어!! 존나 고맙다 ㅋㅋ" 은후 "다행이네 ㅋ" 성아 '남자 들한테 그렇게 웃지 말아라..... 미치겠다 그런 모습 보니깐..... 나 ... 증말로 너 좋아 하는갑다.. 사랑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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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펜,, 목포입니다,, 2008.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전라도 모임을 갖겠군요,, 운영진 성아들 정말 고생 하셨읍니다,, 비도성 계좌로,, 야식비 송금했읍니다( 마음으로ㅎㅎㅎ) ㅋㅋㅋㅋ 저는 목포 용당동에 살구요,, 70년 개띠입니다,, 중2, 중1,인 아들들 과 초등3인 딸 그리구 여우였다, 토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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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기업 상반기 선정 발표와 기사 201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문제를 고민하는 모임으로 성장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해설사 양성․마을스토리 투어․착한간식 개발 등을 하는 <성북구 '성아들'>, <금천구 '신나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비롯 우면동과 양재동을 중심으로 통 방문아이돌보미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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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 2018.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나 게시판 조 꼭대기 쪼매 아래 수도권 모임 공지좀 보소마~ 우리도 이곳 힘 쪼매만 나눠서 모임 공지방에 댓글 놀이좀 합시다. 일당백보다는 십당백이나 백대백이 훨 낫지 않겠습니까요? 그럼 인해전술 시이작~특히 성아들 지켜봄돠~두눈 부릅 부릅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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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제4회 상동(지상)사람들 송년에 밤 공지. 201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이 적은 듯한 아이는 남의 밥을 한 숟갈씩 더 퍼가기도 했다. 밖에는 찬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우린 난로 옆에서 추운 줄 몰랐다. 지금은 추억의 도시락이 된 노란 양은도시락, 이맘때만 되면 그때 그 교실과 성아들~누님.동생들이 그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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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꼬지 그림들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채 오라버니 그리고 조용하신 잠자는 공주님 승부욕에 가득찬 아줌니의 주먹에 당했다는 오라버니 이름을 열거하지 못한 언니 성아들 아가들 첫 만남임에도 가족처럼 대해 주셨지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그 길은 늘 즐겁습니다. *춤, 그것은 열정*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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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 총 동문회 2012.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연 입니다. 넘~~가난 했기에 봄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우산도 없이 비료 푸대에 구멍내어 뒤집어 쓰고 다녔던 그~시절 성아들 !!! 누님들 !!! 보고 싶네요. 지난 과거가 서럽고 슬픈일이든 ..... 기쁜 일이든간에 모두가 애잖허게 느끼어지니 나이가 묵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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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대청호 마라톤대회에서 묵봉사 201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쁜봉사원님들! 새벽부터 수고 많으셨어요.울 성아들 어찌그리 차분히 일도 잘하시는지... 대청호 마라톤대회 묵봉사는 이제 우리봉사원님 아님 안될거같아요. 칭찬도 받고, 좋은일도 하고, 기분도 좋고, 일요일인데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