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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후기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은 성연과혜림.. 사진기를 사와서. 단체사진한방 박고..흐흐.. 게임에 열중했지~ 어예~ 참..-_-;; 과자먹던사진은.스캔하지말길바래.두철.-_-;; 그건.살짝.내게넘겨.필름까지.짤라서..ㅋㅋㅋ.. 생각엔 잘 안나왔을꺼야. -_-;; 그치-_-?? 다들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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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현 세번째주!! 2006.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듭될수록 점점더 낳아진다. 이놈 무서운 놈이다.머리만 벗어진줄 알았는데.... 드디어 모두들 아웃되고 등반을 접는다. 칼국수 군만두에 동동주가 돈다. 한모금 두모금 들이킬때마다 한길 두길 무너진다. 급하게 짐을 꾸리고 성연형님 문선형님과 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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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후기... 200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티는 나랑 부영이랑 혜림이랑 성윤이랑 진국이랑 진영이랑 성연이랑 두철이가 갔지...진국이가 자취하는 춘천으로 가서 밤새서...올수있었지.. 참!진영이 한테 아니 어머니께 고맙다...맛있는 칼국수도 주시고 넘넘 맛있었어...어제 밤10시쯤에 다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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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모임 후기 200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 칼국수 집에서 반주로 가쁜하게 천국 한병..!! 뒤늦게 나타난 은정이랑 준영이가 더 시켜먹자고 하기전에 얼렁 남은 거 다 먹구..ㅋㅋㅋ...2차로 이동 2차 - 요모조모 (1차 멤버 + 성훈이) 뒤늦게야 오겠다는 전화가 여기저기서 오길래 자리를 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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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정기총회 참석및 회비 입금 현황 2006.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75)성연(호저 옥산)재영(학성동329-1)규삼(주산2리453)병식(호저 옥산) 연구(호저 옥산)병근(호저 고산)경모(호저 고산)계환(명륜 세경1차아파트6-108호) 봉섭(일산동341-903)창섭(무실동 주공3단지 아파트308-403)원섭,병각(호저 주산1리) 영풍(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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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덕자네 집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날씨는 바람불고 차가웠지만 우리의 우정은 포근했다 성연이가 만들어 온 도토리묵ㅡ 흥옥이가 가져온 제주도 콜라비와 농사...찐빵ㅡ 곳감ㅡㅡ 무엇보다 귀한 음식 장만해 준 덕자표 칼국수와 동동주ㅡ갯벌에서 따온 자연산 굴 ㅡ대박이였다 자연산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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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제 정모 후기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겠다던 재경이로부터 못온다는 연락과, 성연이형은 애를 보는 이유로 아쉽게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형수님이 학교를...안하고 불참했습니다... 역시 있는 사람들은.... 우선 밥을 먹기 위해 향한곳은 명동 칼국수 집.... 칼국수 한그릇 씩과 만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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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산, 안산 찍고 다시 부안으로...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불고(성연이가 아파서 아빠한테 맡기고)왔고 또 그다음 해찬이네 식구들이 들어왔지요. 젤로 마지막으로 성렬맘이 성렬이만 데리고 왔지요. 아 ! 참! 상혁아빠가 뒤늦게 오셔서 아주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돌아가셨네요. 함께 식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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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모 후기 200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겠다던 재경이로부터 못온다는 연락과, 성연이형은 애를 보는 이유로 아쉽게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형수님이 학교를...안하고 불참했습니다... 역시 있는 사람들은.... 우선 밥을 먹기 위해 향한곳은 명동 칼국수 집.... 칼국수 한그릇 씩과 만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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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엇! 저도 오늘 목욕탕 갔었어요... 2000.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우짜요. 이 아줌마는 이리도 작은거에 좋은걸.... 성연님, 부러우시죠오~~~~~ : 으흐흐흐흐~~~ 시원해라요.. : 이 얼마...샤워를 하는데도 왠 때가 그리도 밀리는지..(오늘 저녁엔 칼국수를 끓여먹을가나? 크크) : : 내 그동안엔 어머님이랑 넷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