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16년 1월 성가번호 입니다. 2015.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 219 - 63 26 화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기념 61 220 174 39 27 수 연중제 2주간 수요일 419 221 155 400 28 목 성토마스 아퀴나스사제 421 54 167 61 29 금 연중제 3주관 금요일 461 511 182 49 30 토 연중 제 3주간 토요일 480 512 - 452 31 일...
-
하느님의 섭리가 아무 까닭 없이 그 사건을 우리에게 보내시지 않는다.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퀴나스는 ‘하느님의 뜻’에 대해 다루면서, 하느님의 뜻은 모든 존재하는 것은 이유요, 원인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성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제1부 제19문제 제4절 주문)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 기후 변화라든가...
-
만남 18과 수업내용 (부모 1반) 201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당한 은총도 받을 수 있음 알고 7성사에 대해서 공부 3. 우리의 삶을 밝혀 주시는 하느님 묵상1 : 성인의 가르침 성토마스 아퀴나스 : 성사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는 표징 성사는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로 우리 안에 지금 이루어...
-
미학개론 정리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었다. 중세 초기의 스콜라 철학자들은 그들의 논의 과정속에 미학을 포함시켜 놓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성토마스 아퀴나스는 미의 가치를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는 인간의 삶을 사변과 실천으로 구분하고 있는 중에, 아트를 후자로 분류해...
-
아빌라의 데레사 (천국과 지옥) 147p~152p2째줄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안았다. 더없이 작은 그의 방에는 신비생활이나 환시에 관한 거룩한 신학자들이 쓴 여러 가지 책 ㅡ 도미니꼬회의 성토마스 아퀴나스에 이르기까지 ㅡ 이 쌓여 있었다. 그리고 "아우마다의 데레사를 이해하는 데는 이 책을 모두 읽어야 한다!" 고 개탄...
-
초자연적인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 201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범합니다. 특히 칠죄종 중에 첫째인 교오와 분노, 질투 등은 모두 정신적인 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학자인 성토마스 아퀴나스는 정신적 죄는 육체적 죄보다 더 큰 죄가 된다고 단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개심한 욕정의 죄인들, 예컨데 간음한 여인...
-
(伊.르네상스화가)Filippino Lippi(1457~1504)....프레스코화 200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성을 얻었으며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연작 성필리포와 성요한 이야기와 로마의 산타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성당의 성토마스아퀴나스 이야기가 알려져 있다. Abb. 17: Filippino Lippi: Selbstporträt, um 1475 Bernini"s Elephant and Obelisk fountain...
-
2020년 07월 16일 목요일 [녹]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또는 [백] 카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2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오늘복음해설 성토마스 아퀴나스(1225-1274) 신학박사, 교회학자 대림절 제1주일 담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
하느님의 뜻은 모든 존재하는 것의 이유요, 원인이다.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퀴나스는 ‘하느님의 뜻’에 대해 다루면서, 하느님의 뜻은 모든 존재하는 것의 이유요, 원인이라고 가르쳤다. (성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제1부 제19문제 제4절 주문) 시편 저자는 “하늘과 땅, 바다 위와 바닷속 깊은 곳 어디에서나 야훼께선 무엇...
-
십자가를 바라보며 사는 삶- 아프리카에서 인사드립니다. 200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성토마스 아퀴나스 기념일이기도 한데 토마스 성인이 말씀하신 것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아서 나누고자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 죄의 치료이고 모든 덕의 모범 -자비를 원한다면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 것 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