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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 차를 마셔요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날에 차를 마셔요 *(용해龍海).김 순옥님/詩 * 가슴이 시린 날 나와 마주앉아 그냥 말없이 따끈한 차 한 잔 마셔요. 외로운 가슴이 미어지거든 그냥 말없이 마주앉아 따끈한 차 한 잔 맑은 눈으로 마셔요. 슬퍼지는 날에 나와 마주앉아 그냥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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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7목용정모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진, 정옥, 미경, 명희 팀장, 애경, 동은 팀장, 명순, 종오, 종우, 순옥 누나 10키로미터 빌드업 먼저 도착 물당 상차리고 조깅 시작 6시10분 도착 온도 8도 조금 따뜻한 온기가 있었는데 6시30분 지나면서 온도 3도로 뚝 떨어진다 한겨울을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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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일요정모-아라뱃길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3일 심겹살데이 아라뱃길 하프 대회점검주 문숙, 명희 팀장, 미경, 우동 형님, 현규 형님, 철주 형님,규화 형님 순옥 누나, 종우, 동은 팀장 온도0도, 습도90%, 미세먼지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조금 따뜻해진 날씨에 희뿌연 먼지 안개에 싸여 몽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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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5목요정모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규 형님, 순옥 누나, 정옥, 명희 팀장, 효진, 종우 명순, 동은 팀장, 종오, 문숙 2024년 최다 금강 참석~~~~브라보 짝짝짝 하루만에 온도가 10도 푹~떨어진 추운 날씨 개구리 뒷다리 꿈틀대며 나오다 앗차가워 하면서 다시 쏙~ 숨었습니다. 갈비소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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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월. 쉬엄쉬엄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오고 다음 날 방문 일정을 잡았다. 심지어 처음으로 사무실에서 사무장의 허락을 받아 저녁을 먹었다. 햇반에 금방 순옥언니가 담아놓은 오이김치, 달래장에 생김을 싸서 먹었다. 그리고 사물놀이... 조금 치쳐있었는데, 더 장구를 열심히 똑바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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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월. 징징이냐? 스펀지밥이냐?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손가락이 아플만큼 하루 종일 글씨를 썼다. 쓰잘데기 없어보이는 일이지만 그래도 소중한 나의 밥줄인 것이다. 덤으로 순옥언니가 요리한 동태찌개에 따끈한 다시마 흰쌀밥을 잘 먹었고 김규리요양사가 사주는 생강유자차도 한 잔 마셨다. 오후에 김상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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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곽 순옥 201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이사람을 모르시나요/ 곽 순옥 1)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 고운 마음씨는 달덩이같이 이 세상 끝까지 가겠노라고 나하고 강가에서 맹세를 하던 이 여인을 누가 모르시나요 2)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넘치는 정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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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화.흐림.우리 딸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발을 쓴 센터장 큰 언니도 잠깐 다녀갔다. 김규리요양사가 지치지도 않고 끊임없이 계속 이야기를 풀고 있는데 순옥언니가 등장했다. 순옥언니가 처음에는 김규리샘의 이야기를 들어주다가 어느 순간부터 더 센 입담으로 눌러 규리샘의 입을 다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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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6월16~17일펜션및구봉도산행회계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도산행 3. 공지자 : 구진모 4. 참석자 총 : 19 명 * 공지 참석자 : 현권,진모,종주,현철,동관,영귀, 선구,신욱,병진,재호.순옥,미옥,윤채,다정, 인숙,은정,은아,은아g,은주 * 기타 참석자 : 병권이자전고타고아침에 참석 5. 수입내역 ; 남자: 10명x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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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부모님 생신 축하 해드리는 영상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53:18]세련 [02:54:14]수환 [02:54:54]숙자 [02:55:38]숙희 [02:56:21]순남 [02:57:19]순애 [02:58:04]순영 [02:58:46]순옥 [02:59:39]순정 [03:00:26]순희 [03:01:06]승자 [03:01:46]승준 [03:02:39]승철 [03:03:30]승환 [03:04:20]신우 [0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