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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의 길을 포기한 외교대사 (좋은 생각에서) 200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기하라 지우네는 어려서부터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외교관으로서 일본을 대표해 일본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었던 그는 평소 일본대사로 러시아에 가서 근무하는 것을 원했다. 1930년대 후반, 마침내 그의 오랜 소망이 이루어져 그는 러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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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회상 200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대사의 선택 스기하라 지우네는 어려서부터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1930년대 후반, 마침내 그는 일본 대사로서 러시아의 서쪽에 있 는 리투아니아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하루는, 독일의 비밀경찰 게슈타포의 무서운 손길을 벗어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