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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된 아기 잠투정때문에 밤이 무섭네요 ㅠ_ㅠ 2006.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정을 부리다 잠이들었는데 그저께 목요일부터는 어디가 아픈가싶을 정도로 용을 쓰면서 뻐팅기면서 사정없이 우네요. 마치 누군가 들으면 아기를 확 꼬집은것 같은 울음소리~~~ 기저귀도 다 갈아주고 분유도 타서 먹여도.. 자지러지게 울면서 눈은 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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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신청 합니다 2005.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소득없이 분주하게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침에는 승질 못 버려서 거금 \100,000 원 날아 갔어요 성질 부리다 핸드폰 액정과 중간 케이스 나가서 고쳤거든요.. 친구랑 잠시 다녀 올때가 있는데 연락이 없는걸 보니 취소가 될려나 봅니다. 신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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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다 지쳐.........!!! 200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이 빠지고 기운이 하나도 없더니만.....ㅠㅠ 이 못된 승질...어디로 가겠습니까...;;; 장이 꼬이느라 배가 뒤 틀리고 있습니다...울 올무님들~~부디 글을 쓰실땐....확인...확인...또 확인들 하세여~~~ 엉~~~ㅠㅠ 괜한 투정만 부리다 갑니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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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행동..ㅜㅠ 2006.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괜히 절 물고(물론 그럴때마다 안돼! 하면서 혼내구요) 잘때도 제 옆구리에 꼭 붙어 자던 애가 일부러 발밑에 가서 승질을 부리면서 자요. ㅠㅠ (그러다 저 잠들면 몰래 옆구리에 와서 자요ㅋㅋ) 가끔은 땡깡 부리다 제가 무시해버리면 혼자 구석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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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노래,,그리고 대충 재잘~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놓았던 걸,,, 만지작 거리다 부쉬고~~^^(승질 나와서,,그것도 맘에 안든다며,,부쉈습 니다,,-_-) 뭐~~그랬습니다,,, 첨...자르공~~^^) 알긴 아는데~~~다 잘하고 싶은 욕심에 못이겨서~~성질만 부리다 왔 네요~ 내일은 꼭 잘 완성해야지~~ 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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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단편소설^ㅡ^~☆또..써써여...;;다섯번째죠? 200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승질 긁는거야?" 승희는 소리쳤다..ㅠㅠ '웅...안되겠다..무조건 빌어야지..' "차승희............" ======================================================================================== "차렷..경례!" "안녕하세요!!" 누구나 그렇듯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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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사랑 19회** 200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서 승질이 날대로 났을 텐데. 미 숙 : (짜증) 아우, 아우..밉상, 밉상. (하며, 제 가슴을 치고 나간다) 소 희 : (나간 미숙 보며) 미숙아, 나, 이 수박 다 먹어도 되냐? 씬 21 미숙의 집, 마당. 미숙, 문 열고 나오며 안쪽에 대고 혼잣말. 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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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사랑 19회 -극본 노희경 200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아서 승질이 날대로 났을 텐데. 미 숙 : (짜증) 아우, 아우..밉상, 밉상. (하며, 제 가슴을 치고 나간다) 소 희 : (나간 미숙 보며) 미숙아, 나, 이 수박 다 먹어도 되냐? 씬 21 미숙의 집, 마당. 미숙, 문 열고 나오며 안쪽에 대고 혼잣말. 미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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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머 왠일이니!!!!!!!!! 2002.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똘아이-_- 기질이 다분한 아이다 보니... 우욱..ㅠ_ㅠ 힘들것 같아요 아무튼~ 예지 쳤던 트럭기사는 뭐-_- 감방 잘 갔겠죠.. 승질드러운 보호자들 만나서(태현이 다희=_=) 욕 바가지로 얻어먹고.....합의안해준다고 땡깡부리다 감방가지않았을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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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호영 과 ┏심술쟁이┓ 계상 과의 막판대결?!! 후(3)판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아..; 승질은 고약해서는. 칠현-나도 한번도 안 봤다고!!!!! 계상-뭐야?!! 칠현-그,,그냥 그렇다는 거지. 계상-지금부터 한 사람씩 이름부터 불어라. 학생들-네?!! 계상-귀 막혔어? 누구부터 뚫까?!!! 데니-윤계상이가 지금 폭력도 못 쓰니깐, 아주 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