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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31한라산 201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령하다가 승혁이는 지난 주 덕유산 맑은 날씨와 눈(?)호강으로 업되어 한라산까지 내달린다. 성판악-관음사 코스가 만만치 않다는 걸 잘 알기에 선뜻 동참을 못한다. 그러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고민을 한다는 것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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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들지마, 어리버리 내꺼니까. [014~015]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주세요.. " " ..엉. " 내방문을 열려는 선배를 제지했다 " 아악 선배!!! " " 왜-_-^ ? " " 제..제방 더러운데.. " " 괜찮아...벌컥 ㅠ0ㅠ............ ㅇ _ㅠ ....... ? 엥? 왜 안더럽지?, 승혁이가 치웠나? " 깨끗하구만 뭐. " " 하..하..핫.. " "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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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합니다. [ 김여울 기자 블로그 펌 ] 2012.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교 선배님이시기도 한 수석코치에게 많이 죄송스러워 한다. 사실 죄송스러워야 하기도 하고. ^^;; 수석코치는 나지완에게 고백을 하셔야 할까? ㅎ.. 겉에서 보는 나지완과 직접 겪는 나지완은 많이 다르다. 인간 나지완과 선수 나지완의 모습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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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 " [03화 교.복.투.척.사.건. & 04화 시.스.콤. (sister complex)] 200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때? 선배같지도 않은 인간들.. 민진이 너도 그냥 말까버려. " 하연은 교사용 화장실의 비누를 몰래 가져와 뒤뜰 수돗가에서 크기도 엄청 큰 교복 남방을 빨아야 했다. "으으.. 이거 왜케 크냐? 키만 커 보이더니 의외로 몸집이 있나부네.. " "응..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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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l겨l초l강터프ユ놈과 서l겨l초l강울보ユ녀가 만나면¿?★〃[61]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선선배..잠깐 저좀봐요.."-시현 "여기서말해"-현선 "정린이..."-시현 "정린이 뭐.."-지훈 "....정린..이...푸후...할머니댁에..있어..요.."-시현 "..니가그걸..어떻게알지?"-지훈 "푸후..사실은...정린이가 저한테 말해주고..갔어요.."-시현 "그럼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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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강의 진짜 노동자-송영수 '선배님, 송영수 살립시다' [한겨레21 2002년05월14일 제408호]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사람은 91년에 결혼했고 8년 전에 낳은 아들은 이름을 승혁(勝革)이라고 지었다. “혁명을 계승할 것도 없이, 너는 승리하라”는 뜻이다. 얘기를 끝낼 즈음 그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하 선배나 나나 모두 비슷한 종류의 인간이라고 보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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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들지마, 어리버리 내꺼니까. [036~040] 2008.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인선배의 문자에 병원가야된다고 했더니 어디 아프냐는 문자. 안아프다고 했다. 아픈곳 없잖아...-_- 그냥 목에서 피가 나와서 가는것 뿐인데.. -병원 " 민승현님 들어오세요 " " 네엡 " 노인네들이 참 많군.. 작은병원 갈걸 그랬나? 문을열고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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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들지마, 어리버리 내꺼니까.[016~017]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언선배의 목소리였어. " 니왜 여기서 꼴사납게 앉아이....ㅆ " 말을 잊지 못하는 은지언이였어. 봤겠지. 서럽게 울어대서 퉁퉁부운 류제인의 눈을. " 니왜우냐.. " " .....나.....살기싫다.. " 류제인의 살기 싫다는 목소리에. 난 벌떡 일어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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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들지마, 어리버리 내꺼니까. [011~013] 2008.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요~~ " 밥을 먹기 시작했다. 오오 ㅠ0ㅠ 맛있어. 환상적이야.ㅠ0ㅠ " 선배, 아..아니 오빠. " " 피식-, 엉 " " .......밥이...0+!!!!!!!!!! " " .......피식- " " 아참, 승혁이한테는요? " " 전화했었다. 근데.. " " .......? " " ..다얘기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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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들지마, 어리버리 내꺼니까. [018~019] 200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게 해야되? " 그랬어. 아침일찍 울린 내 알람소리는 나와 승혁이의 생일임을 알렸어. " ...생일? " " 내가 뭘 어쨌다고...선생님. " " 으응? " " 이가은선생님 불안하지않게. 류제인선배 꽉붙들고 있게 해드릴까요? " " ... " " 내가 죽으면. 이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