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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편 23편 4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2017.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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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시편 23편 풍성한 삶은 어디에.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상 시편 23편 풍성한 삶은 어디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만 정작 그 분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알고 누릴 수 있습니까? 오늘 성경은 다윗의 고백으로 우리가 여호와를 나의 목자로 삼을 때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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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수요예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시편 23편 4~6절)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고 주님만을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귀한 축복이 통로가 되는 줄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시편 23편 4절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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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호크마 주석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송되는 시편의 백미(白眉)이다. 전체적으로 푸른 풀밭, 잔잔한 물가 등 대단히 회화적(繪畵的)인 언어가 사용되어 목가적이고 낭만적인 정취가 듬뿍 배어 있다. 또한 간결하고 우아한 문체를 구사하여 영혼을 올바른 길로 안전하게 인도하시 는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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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시편 23편 4절.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202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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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특히 3절,4절 말씀) 200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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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 시편 23편 4절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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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소망 (시편 23편 4∼5절) 2005.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망 시편 23편 4∼5절 여의도순복음교회/조용기목사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 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기독교 신앙은 고난과 소망이 교차하는 종교입니다.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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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1 하나님의 정하신 원칙(6) 괜찮아 질그릇 안에 보배가 있으니! [고후4:7-10]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며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시면 두려울 것 없습니다. 시편 23편 4절에서 5절에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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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독수리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오다 2023.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에 열매가 맺지 못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시편 23편 4절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