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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기사(말레이시아 선교 최상기 레오 신부님) 201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도, 그가 가는 곳 아이들에겐 없던 옷이 생겼고, 미소도 피어났다. 먹고 입을 것을 한아름 들고 오는 '한국인 산타클로스' 최 신부를 보면 '파더(father)', '아빠'라고 부르며 달려오는 아이들은 이제 그가 들려주는 클라리넷과 하모니카 소리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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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사람이 되십시오! /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2016.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치한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Basilica di Santa Maria Maggiore)입니다. 기원후 325년 당시 리베리우스 교황님 시절, 교황님 꿈에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눈이 내리는 자리에 대성전을 지으라는 당부를 하셨는데, 그해 8월 실제로 눈이 내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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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마태오 신부 / 2016년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여러분은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이들은 있다고 할 것이고, 어른들은 없다고 말씀하시겠지요. 그런데 어떤 책에서 인생을 산타클로스에 비유한 글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인생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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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신부/ 우리들의 신부님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사입니다. 2년을 동고동락한 대추리 주민들에게 문 신부는 이렇게 불리워진답니다. 대추리 주민들의 입에서 나온 덕담입니다...좋은 친구" "희망을 주는 사람" "장난꾸러기" "산타 할아버지" 이날 신부님은 무대에서 '노을'과 '고향의 봄'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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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선교지에서 있었던 신부님의 부상 (1985 )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리핀 산타메사( Santa-mesa Bacood) 우리 땅 주변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가난한 이들이 살고 있었는데 기회만 있으면 우리 땅으로 들어와서 천막을 치고 살려고 하였습니다. 신부님은 이들이 우리땅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일꾼들에게 지시를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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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만찬 성목요일 <버림과 받아들임, 그리고 새로운 관계>~전삼용 요셉 신부님 201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도 무언가를 잃기 싫어서 그분의 축복을 거부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부모님과의 관계를 위해 산타의 선물을 거부한 아이처럼 관계에서 오는 더 큰 복을 위해 무언가는 포기할 줄 아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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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 교황님,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떻게 하냐고요? - 진슬기 신부님이 너무 쉽다고 전해 주시네요. 202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224. 교황님, 고해신부님이 안 계신데 어떻게 하냐고요? 방법이 있습니다! -2020. 3. 20. 사순3주 금요일. 교황님, 산타 마르타 아침미사 및 성체강복에서 - https://youtu.be/FdsvKAmx-Tg (7:59) •2020. 12. 24. 신부진슬기 토마스 SAPY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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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신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선물 대신 사진들 ^^ ** 201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 신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루스 딸 올림 주님의 섭리와 놀라움 안에서도 늘 성령과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꽃으로 아름다운 기도의 꽃다발을 보내드립니다! 기쁨과 평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THE END ^^ Waltz 'Ov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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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님에게서 성모님의 향기가 - 양승국 신부님 201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답니다.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서 무슨 기도를 하셨겠습니까? 그분 기도의 주제는 100퍼센트 이랬을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 밀양의 어르신들, 평화의 섬을 지켜내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사람들, 군 가혹행위 희생자들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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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은 피로 씻어주는 이 >2014년 10월 19일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1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산타 마리아 마욜 대성당으로 가서 모든 이의 마음속에 예수 고난에 대한 깊은 사랑을 일으키겠다는 서원을 발했다. 이 서원은 그가 설립한 수도회 안에서 ‘고난 헌신 서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후 바오로는 동생 요한 밥티스타와 함께 은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