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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쏘오옥 쏘오옥,,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랑살랑,,쏘오옥,,,쏘오옥,, 들리니나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요,, 하늘이 쏘옥 쏘옥 올라간대요,, ㅎㅎㅎ 매기가 왜 우는지 아시나요,, 살랑이는 바람에 하늘올라가는거 아쉬워서,,우는거 아닌가,,? 지금두,,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데,, 하늘이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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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살랑살랑,,,쏘오옥 쏘오옥,, 2001.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세요... 아침언냐.... 사랑해요..... --------------------- [원본 메세지] --------------------- 살랑살랑,,쏘오옥,,,쏘오옥,, 들리니나요,, 바람이 살랑살랑 불면요,, 하늘이 쏘옥 쏘옥 올라간대요,, ㅎㅎㅎ 매기가 왜 우는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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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즐겁게 운동하면 상체가 쏘오옥~~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일리 요원의 활동은 매일 데일리 게시판에 새글 하나에용... 또한 자신의 글 밑에 글에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 것은 센수이구요.....^^ 아무래도 강등되실분이 생길것 같아 맘이 아파용...ㅠ.ㅠ 아직 늦지 않았으니 활동 꼭 해주세요... (댓글도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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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이 '쏘오옥'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 우리집 신랑이 나도 모르게 쑥갓의 씨앗을 받아왔나보다. 스치로폼에 흙을 넣어 뿌려놓았더니 쑥갓의 싹들이 스치로폼 가득히 '쏘오옥' 고개를 내밀었네. 너무 신기하기도하구 기특하기도 해서 자라난 쑥갓의 싹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사랑스러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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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봄 사연♡ 202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아지랑이 나풀나풀거리며 남녘바람 머리에 이고 오는데, 사연많은 꽃샘추위 떠나기싫어 억지부리며 주저않으니, 연녹색 새순들 봄맞이 얼굴 쏘오옥 내밀다 흰서리에 된통 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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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주님이내맘가운데쏘오옥~^^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믿음도 헛것이며' 아멘!! 그렇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내맘가운데 주인으로 계시는 주님을 전하는 삶이 헛된 삶이 아니고, 부활의 주를 믿는 나 또한 헛된 믿음이 아님을... 내마음속 깊이 쏘오옥 들어오신 주님은 영원하시고 완전하신 나의 주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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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체지방을 쏘오옥~ 빼서 날씬한 몸매 만들자! 2009.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일리 요원의 활동은 매일 데일리 게시판에 새글 하나에용... 또한 자신의 글 밑에 글에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 것은 센수이구요.....^^ 아무래도 강등되실분이 생길것 같아 맘이 아파용...ㅠ.ㅠ 아직 늦지 않았으니 활동 꼭 해주세요... (댓글도 꼬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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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즐겁게 운동하면 상체가 쏘오옥~~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가실려구요? 손가락과 별을 눌러주세요! 미션을 만드는데 큰 힘이됩니다^^ 데일리 요원의 활동은 매일 데일리 게시판에 새글 하나에용... 또한 자신의 글 밑에 글에 댓글 하나 달아주시는 것은 센수이구요.....^^ 아무래도 강등되실분이 생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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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쏘오옥~~ 202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수진님이 보내주신 테디베어씨앗을 뿌렸더니 발아하기 시작하네요. 금잔화,백일홍도 발아시작하는데 겹채송화와 매발톱은 오리무중. 또 기다려봅니다. 수선화와 툴립도 쏘옥~~ 꽃을피우네요. 마당에 화단도 소박하게 조성중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