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금남정맥1구간 74km-난 어디를 향해 달려가는걸까?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 이렇게 힘드네요. 등산로에 로프도 설치되어 있고 계단도 있고 하니 조금은 안심이 되기는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성봉 쏜살같이 사라져 버린 규식님 운동삼아 열심히 달리시나 봅니다. 보이지를 않으시네요. 이쁜 하얀 꽃 비슷한게 많아 뭔지 알수...
-
쏜살같이 갔지만... 201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이라도 투자해야지만 게으름 피지 않고 열심히 할 듯 하여 돈 조금 받쳤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딴생각 찾아들지 않게 쏜살같이 그곳으로 가서 열심히 땀흘리며 운동했지요. 그럼 뭐하나요? 친구 만나 밥을 이따만큼 먹고 왔는걸요.. 배가 남산만 합니다...
-
한남금북정맥 93.1km-정해진 길은 없다. 길은 걸어가면서 만들어 가는것이다.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가다 파란 펜스에 쿵 소리를 내며 들이박고 튕겨져 나옵니다. 애효 미안해라ㅠㅠ " 아야해서 어쩌니" 그러더니 후다닥 쏜살같이 달아납니다. 내려가면 올라가고 역시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은 항상 존재합니다. 입산금지 들어가지 말라고 합니다. 네...
-
2024.01.01.새해 첫날 안부인사드립니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에서 - 하루, 일주일은 길게 느껴질지 모르나 뒤돌아 보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이 시간입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24년이 되었는데요. 올해에는 기억에 남을 만한 뜻깊은 한 해 되길 바라며...
-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오는 영미입니다 2018.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려왔는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이곳이 자신의 집으로 완전히 인식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큰 소리가 나면 깜짝 놀래서 바로 집으로 달려갑니다. 집안에서 산책하다가 영미야 하고 부르면 쏜살같이 달려 오지요.^^
-
우산리(71) 송사리는 쏜살같이 달아나고_2편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잎이 반짝반짝 빛나는 감나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면.. 지나가는 차한대 없이 조용하군요. 각북교앞에 왔습니다. 이 다리를 건너면 각북면입니다. 각북교 왼쪽길을 따라 가다 저~ 앞에서 왼쪽으로 향하면 봉기리가 나옵니다. 왼쪽길을 들어섰습니다...
-
2024 충주 중앙탑 전국어린이 바둑대회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청산 선생과 선국암에서. 한 번 더, 시간을 내어 그 선국암을 찾아가리라. 아름다운 것은 그립게 마련. 청산님이, 어디론가 쏜살같이 다녀오더니 본인이 부채 에 직접 쓴 작품을 선물로 준다. ‘바둑 깨알 재미’. 청산 선생 작품. 모처럼, 충주에...
-
정말, 10년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렸습니다. 2022.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10년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렸습니다. 질병이나 노화로 인해서 심장의 펌프질 기능이 약해지면 혈액순환 역시 직격타를 맞는답니다. 하지만, 혈액순환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종아리가 건강해야 한다고 합니다.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 하는데...
-
朴 한마디에 정부 쏜살같이 '골프세 인하' 추진 2015.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朴 한마디에 정부 쏜살같이 '골프세 인하' 추진 SNS "정신 나갔나? 서민들은 다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2015-02-04 13:21:25 박근혜 대통령의 한마디에 정부가 쏜살같이 골프세금 인하 등 '골프 활성화'에 나섰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에...
-
2024 충주 중앙탑 전국어린이 바둑대회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산 선생과 선국암에서. 한 번 더, 시간을 내어 그 선국암을 찾아가리라. 아름다운 것은 그립게 마련. 청산님이, 어디론가 쏜살같이 다녀오더니 본인이 부채에 직접 쓴 작품을 선물로 준다. ‘바둑 깨알 재미’. 청산 선생 작품. 모처럼, 충주에 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