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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결산 내역서(늦어서 죄송합니다.) 200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술,음료 : 814,500원 ▶구룡가든 숙박비 : 235,000원 ▶카페자료실 업데이트 : 100,000원 ▶총 지 출 :1,677,300원 3. 현 잔...봉사활동금으로 적립되었고, 역시 두 분의 찬조로 아미사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참석회원 모든 님들께 전달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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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뒷풀이 후기... 200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는 카페에 갔다. 여름에 가면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인데.. 모닥불 피워놓고 고구마 구워 먹으며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촉촉히 내리는 비가 있어 야외로 나가지 못하고 탁자를 두 개 붙여서 우리들만의 자리를 모닥불 옆에 잡았다. 무엇을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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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제5강 사법 201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호가 아미사가 되어 삼태육경의 방위에 놓여 있으면 왕후가 나오는 것이며 미인이 나와서 집안을 일으킨다. 청룡백호에 대한 학술적인 설명 청룡과 백호는 아름다우면서도 혈처를 보필해주어야 좋은 것이 되고 혈처를 마다하고 도망가거나 등을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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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벙개를 마치고.. 200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은 카페에 하나뿐이 남친 뚱돌이.. 부산으로 출장다닌다고 바쁜 와중에 참석해줘서 진짜 고맙다. 자주 보자구.. 어제 모임에서 내 마음을 가장 안타깝게 하셨던 스텔라님이 그 다음으로 오셨습니다. 모습은 분명 40대 초반인데 왜 숫자인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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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행복하게 만든 부산 모임.^__^ 200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인지 몰라도 이걸 편해하는 것 같아서^^) 못다한 대화는 카페에서 할 수 있기를..나 소리의 글 사랑하는 거 알지? ^^ 착하고...다 내 피붙이 같이 챙기고 걱정하는 거 그것이 우리 아미사의 자랑이기도 하지만...만나서 반가웠고 자주 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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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난생 처음 신사동에 가다~!! 2002.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래요. 카페를 위해서도 봉사 할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마워요~ 블루다이야, 항그런아침, 아름다운그녀, 산소, 핑크, 바보온달..나와 띠 동갑들.. 그래서 그런지 젤로 편혀.. 난 닭띠만 보면 괜히 내가 젊어지고 그래서 편혀.. 아직 마음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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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벙개를 성황리에 마치고...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아미사 가족 여러분 모두들 지금쯤 모두 잠자리에 들었겠죠? 오늘 너무도 반가웠고, 감사하고.. 아무튼 잊지 못할 하루...고마워서 daum에 자랑이라고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카페 자랑하는 곳이 있으니 우리 님들 그곳에 우리 카페 자랑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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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가족의 모임 그 시작 인천벙개를 다녀와서^^* 2006.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초님이 카페를 잘 지키고 계셨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참석해 주신 님들이 각자의 느낀점을 써 주시라 믿고 전 참석한 님을 한 분씩 불러 보게습니다. 원래 참석하시기로 한 인원은 18명이였지만 대공님은 건강상으로 숨은이님은 아마도 여행의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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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방에 잘 다녀왔습니다. 200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면 카페 대문에 올려는거 고려해 보겠습니다. ^^ 어느듯 시간은 세시.. 푸른섬님이 집안 정리를 위해 일찍 간다고 나섰습니다. 참고로 섬님은 이사를 하고 아직 정리가 안 되었답니다. 제니퍼님도 장사 때문에 섬님을 따라 나서고..일진 출발하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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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들 하시는거 아닌가요? 2005.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쪼개서 카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힘이 듭니다. 기존 회원님들 분발해 주세요. 내가 안써도 누군가 글을 쓰겠지...시켜 보려고 열심히 뛰는데 너무들 안도와 주십니다. 초창기 아미사... 제가 알기로... 모임하면 출석율 80%이상으로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