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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건진 샘, 제월천,, 전설이 아름다운,, / 유마사 2009.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아버지와 딸은 몇날, 며칠을 걸었는지 두 발이 다 부르터 터지고 끌고 온 가죽신이 터졌을때 당도한 그곳이 다름아닌...날마다 싸리나무를 베어서 바구니와 삼태기를 만들고 딸 보안은 그것을 머리에 이고 장에 나아가 먹을 것과 바꾸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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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토)~19일(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8차 15코스~16코스 후기(호미곶~흥환보건소~송도해변)●둘째날 2016.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튼 아버지와 딸~~ 그 다음은 다시 엄마와 딸입니다~~~ 아빠는 어데 가시공?~~~ㅎ 하늘에 구름도 제법 이쁘게 만들어집니다. 간밤에 비가 제법 왔다고 합니다. 오늘 걷는 길은 동해안 자전거길을 따라 걷습니다. 걷는 우리의 목표지점도 고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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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 그림에 대해서 생각해 보세요...ㅜ.ㅜ 2003.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자세 였어여.. 몹시 흐트러 지지 않으려 하는.. 정중하리 만큼 깨끗한 모습.. 뒤로 손이 묶인채 앉아 있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여.. 사랑하는 아버지와 딸... 누구라도 감히 그런 생각을 했을까 싶어여.. 이 그림은 정말 명화 중에 명화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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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5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엽습니다. 아버지와 딸이 거실에서 고기 구어 먹는듯한 느낌이 자꾸 납니다... 간간히 곁들이는 쇠주의 탁 쏘는 이맛.. 여기가 무릉도원이여 합니다. 물론 몇시간후에 지옥으로 변할테지만 말입니다. 둘이서 배부르게 저녁 먹고 나니 기분 좋습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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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행자클럽 03월 산행지 201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의 그림은 손에 잡힐 듯한 아래섬 하도의 칠현산 망봉등과 어울려 섬 산 특유의 수려한 풍광을 연출한다 <참고> 사량도 지리산은 통영과 삼천포 고성 용암포에서 접근 할 수 있다 통영 여객터미날에서 하루에 승객만 실는 여객선 2편 출항. 통영 도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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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산악회 정기산행(사량도.지리산) 201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의 그림은 손에 잡힐 듯한 아래섬 하도의 칠현산 망봉등과 어울려 섬 산 특유의 수려한 풍광을 연출한다 <참고> 사량도 지리산은 통영과 삼천포 고성 용암포에서 접근 할 수 있다 통영 여객터미날에서 하루에 승객만 실는 여객선 2편 출항. 통영 도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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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다녀왔어요. 2010.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것과 6개의 연이 하나로 뭉쳤다는 나름 의미가 있는 그림이라고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ㅎㅎㅎ 우리 6조의 조원들입니다...가족적인 분위기입니다. 부부가 함께 온 사람도 있고 아버지와 딸이 함께하기도 했으며 선생부부가 고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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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 아버지와 딸이라 환상의 콤비를 이루네. 형님은 좋겠네 요렇게 이쁜 딸을 두었어 ....ㅎㅎㅎ 형님 우리도 딸을 하나 만들까요 ㅎㅎㅎ 저는 아직 자신이 있는데 형님이 좀 걱정이 되네요 ㅎㅎㅎ 웃는거 보니까 아직 힘이 넘치네요 ㅎㅎ 이 동네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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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제 5 순례길(사진과 함께) 201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뉴판에 그림으로 그려진 홍합요리가 있어 주문했습니다. 빵과 어울리지 않지만 한국음식이 생각이 나서 주문했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도미니꼬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순례자 숙소입니다. 이제 이곳을 지나가면 레온 도시 길을 완전히 벗어납니다. 이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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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지리산,,, 그 진한 감동의 드라마~,, 2016.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인트이다. ▲ 그림같은 돈지항. ▲ 바위에 뿌려 놓은 P와 J... 아마도 "박"군과 "정"양의 이니셜 같은데,, 눈에 그슬린다.. 그나마 새겨 놓지는 않아서 다행이다. 언젠가는 비바람에 지워 지겠지.. ▲ 사랑도 지리산으로 가는길은 험난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