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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봉...언브레이커블!... 나는 봤지롱! 200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샤말란 감독의 씩스쌘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무지 기대가 큰 작품일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뭔가 대단한 기대감에 부풀어 설레이는(설마! 설레기까지?)마음을 앉고 자리를 잡아 이 큰눈을 더욱더 크게 뜨고 스크린을 마주했읍니다. 뭔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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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브레이커블 선&악 2000.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두 봤습니다.. 이 글을 못보구 위에 올렸구요.. 음...참 좋은 내용같아요.. 나도 평범하지 않은 초능력을 가졌으면 했는데... 이 영화를 읽고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정말 평범한 것에 감사했구요.. 앞으로 정말 열씸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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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브레이커블"보고싶은 사람. 2000.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은 사람있나? 내 컴터안에 있다.. 솔직히 지금 1위라길래 봤디만.. 한마리도 허무다 .. 그래도 보고싶은 사람은 내 한테 말해라.. 내가 업로드 해서 다 뽀리주께.. 미녀삼총사도 보이주꾸마.. 보고 싶은거 다 말해라.. 이제 방학이니깐..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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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브레이커블 2001.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많은 생각을 하다니... 전 우스버 죽는줄 알았음다. 브루스가 자기 아들에게 자신의 영웅적 행동을 보여주고 그 아들이 감동하는 장면에서는 제 동생과 함께.. 쓰러지고 말았어여... 제가 이상한건가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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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언브레이커블 나 봤거든? -_-+ 200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는데... 절대 안추천하고싶다. -_-; 마지막의 반전... 그건 정말 소름돋았는데... 그기까지 가는게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어. --+ 차라리 딴걸 봐라... '프리퀀시' 재밌대. 나도 보러갈건데. (앤이랑. ^^*) 크크... 암튼... 나같으면 돈주고 그거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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