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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 8대 불가사의 얼꽝들은 이런짓을!? 200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계 제 8대 불가사의 얼꽝들은 이런짓을!? 1. 여자는 왜 싸이에 사진을 올리면 입을 가리는가? (이뻐 보이고 싶은데 자기가 생각 하기에도 좀 병신같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중국 학자가 주장합니다.) 2. 볼에 공기는 왜 넣고 또 검지는 왜 찌르는가?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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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얼꽝 전따는 얼짱 두목입니다(28) 2008.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말이 없으니.. 패스..;; ================== #28 다음날 오후. 엄청나게 많은 일이있었던 어제를 떠올리는 혜민. 그러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거실로 내려갔다. "엄마-!! 엄마-!!!" 혜민의 부름에 그녀의 엄마가 그녀를 쳐다봤다. "엄마. 오늘 민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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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얼꽝 전따는 얼짱 두목입니다(29) 200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오랜만 입니다^^<< 드뎌 29화! 나가요^^ ======================== #29 다음날 학교교문 앞. "넌 저기로 가!! 왜 중삐리가 여길 오냐구~!" 혜민이 옆에 있는 중학교를 가리키며 다짜고짜 소리쳤다. 그러자 민영이 귀를 막으며 말했다. "이미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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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now 얼짱인 그놈 VS Micky 얼꽝인 그놈 ① 200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2편 성공했다.. ㅜ_ㅜ 나머지는..실패했어요.. 너무 슬포..요.. 그니까 제발 마뉘 봐쥬세요.. U-Know 얼짱인 그놈 VS Micky 얼꽝인 그놈 ① #동기고등학교 야..돈 있냐고..있으면 좀 내놔 보라고..응? 좋은말 할때 내놔라-재중 나..진짜..돈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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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짱女와 얼꽝子 ] 001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훗, 고마워. 가자!! " " 응!! " 남자들의 맘을 다 빼앗을 수 있는얼짱 녀 그 누구의 맘을 빼앗을 수 없는 얼꽝 남 " 툭 " " 아얏!! " " 주현아, 괜찮어? 어디 안다쳤니? 어머.. " " 으아, 죄송합니다.. " " 괜찮으셔? 짱나게, 앞안보셈? " 인기없어 맘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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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꽝이었던 그녀 얼짱으로 변신?!! 2004.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게 춤을 추고 나서 테이블로 왔는데 어떤 이상한 얼굴의 정체들이 칵테일을 보냈던것이다 웩~;;; 오빠랑 같이놀까? - 얼꽝1 싫...어....요 - 은교 한순간에 내 잎에서 나온 말 ㅠㅠ 이기지배들이 그냥 확~ 얼꽝1 야 ~ 끌고가자 - 얼꽝2 그래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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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얼꽝 오감자, 주님과 면담후..[위풍당당 오!감자] 200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뭐든지 들어 ...^^" + + 이렇게 예뿌게 말하는 분들도 없을게다 . 술에 취해 정신 못차리는 나를 .. 이렇게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고객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얼꽝 오감자 ... 성형하러 갑니다 . 휘리릭~~~~ --개밥 훔쳐먹고 성형하러 갈 오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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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꽝시대^^ 200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부른다. ☞ 이 곡을 모를시 회비의 2배를 징수한다. ☞ 이 곡의 개구리 노총각처럼 되지 않기위해 노력한다. 윗글은 어느 얼꽝 카페의 공지사항에 올라온 글 입니다. 얼짱, 몸짱의 열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요즘, 그들에게 당당히 반기를 든 세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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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꽝이라서 슬픈 이야기를 아시나요? 200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해서 성격도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이제 분위기 파악 했을 땐 너무나 늦어 있었습니다 악몽과도 같은 중학 시절 그리고 얼꽝이라서 또 슬픈 이야기를 아시나요? 어떤 여자도 함부로 좋아하지 못합니다 전 지금도 숫기가 없어서 저에게 친절히 대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