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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금요일(음 5/30) 출석부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비는 거의 오지 않아서 시원한 저녁을 보냈습니다. 목디스크 걸리지 않게 선풍기 쉬는 시간도 주고... 어제 씽~~얼렁 시간에 배웠던 정의별님의 마법의 스트로크 주법은 집에 돌아오는 동안 반이 날라가고...에고.. 술~~프다..😣😣 이머리.. 하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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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님 안녕하셔요 ㅎ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만이지유 무쟈게 반갑습니다 오늘은 8 시전에 눈이 떠져서 다시 잘까하다가 디다보니..ㅎ 반가움에 얼렁 청곡합니다 ㅎ Danny Boy - Ella Roberts Tony Dallara - La Novia Bruno Mars - Count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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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덜 마세요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희뿌연것이 밖을 못나가게 하네예~ 우짜것슴니꺼 이불 디비쓰고 음악이나 들음서 요로코롬 뒹굴고 있당게요~ 그건 글코 궁디좀 비키바바요 얼렁 한자리 잡고로 ㅎㅎ 학실히 편하구만유ㅎㅎㅎㅎㅎ 그람 인자부터 배껍찾으러 삼만리 ㅋㅋㅋㅋ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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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담아요^^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스타 마트갓더니 50개 19900원 싱싱하게 꽃이 다 붙어잇엇어 수박이랑 등등 장봐서 배달시켰드니~~ 집에 오자마자 배달^^ 얼렁 씻어서 끓는 소금물에 한개씩 5초 데쳐 건져 통에 차곡차곡 담아 놓고 소금물이 식기를 기다립니다 생수 2 리터에 소금 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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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렁뚱땅 디자이너의 두번째 작품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단을 해서 정확히 딱떨어지게 잘라내야하는데 초크로 그리지도 않고 직접대고 가위질을 하니 아무래도 삐뚤기도 하고 대충 얼렁뚱땅이네요 ㅋ 소매를 달때 좀 헷갈렸어요 달아놓으니 뒤집어 달아서 두번을 다시 뜯어서 달고나서야 원리를 알았어요 ㅎ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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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산타 끌어안고 집에가요. 아, 땀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갑자기 울린 당근 알람을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플레이모빌 산타를 5만냥에 파신다고!! 앞도 뒤도 안보고 인사 얼렁 하고 산다고 했더니, 오늘 가져갈수 있냐고 해서, 지하철 바로 내렸어요 ㅋㅋㅋㅋ 다시 거슬러 올라가서, 기어이 득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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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는 역시 빨간 빤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춤을 삘쭘 뻘쭘 하더니 빤쓰를 보여 주는 것이 아니겄어. 진짜 빨간색 이었다. 그 짧은 순간 나는 얼렁 아짐들 눈을 촤르륵 봤다. 다틀 보고 있었다. 흐흐흐 세상은 이래서 참 좋은 것이여. 물론 나도 동대문님의 빤스를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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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만보인증 11일차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아들 들어와 저녁 챙겨주고 또 나가려하니 흐미 ...수박 한댕이낭 이거저거 딸래미가 홈플에 주문한 것들이 도착 그려 얼렁 정리하고 나가자 수박부터 잡아 깍뚝썰어 냉장고에 넣고 다른 식품들도 김냉으로 갈건지 냉동으로 갈건지 구분해서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