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수 금오도 비렁길 2017.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오도를 명성왕후(1851~1895)가 살고 있던 명례궁에 하사 했으며 궁에궁에는 이곳에 사슴목장을 만들어 사람의 출입과 벌채를 금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 남아 있는 소나무가 그증명을 해주나보다 제1코스을 마무리하고 제2코스로 출발합니다 (12;01)굴...
-
땅 바다 하늘 어느 하나 놓치면 안 되지, 여수의 봄 201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항이라는 명성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돌산대교에 이어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완공된 거북선대교의 위용도 더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반대편 정류장에 내리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이 예술작품처럼 우뚝 솟은 건물인데 MVL(엠블)호텔...
-
여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후기(1)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식당에서 내놓는 생선회가 아니라 바다에서 바로 잡아 회를 뜬 것 같은 싱싱한 회, 멍게 해삼,전복 그리고 돌돔의 구이도 맛이 일품이다. 맥주에 소주를 섞어 소위 폭탄주 두잔을 마시니 얼큰하게 취한다. 술을 못 마시지만 바로 잠자리에 들꺼니까...
-
여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후기(1)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식당에서 내놓는 생선회가 아니라 바다에서 바로 잡아 회를 뜬 것 같은 싱싱한 회, 멍게 해삼,전복 그리고 돌돔의 구이도 맛이 일품이다. 맥주에 소주를 섞어 소위 폭탄주 두잔을 마시니 얼큰하게 취한다. 술을 못 마시지만 바로 잠자리에 들꺼니까...
-
여수 금오도 비렁길 트레킹 후기(1) 202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식당에서 내놓는 생선회가 아니라 바다에서 바로 잡아 회를 뜬 것 같은 싱싱한 회, 멍게 해삼,전복 그리고 돌돔의 구이도 맛이 일품이다. 맥주에 소주를 섞어 소위 폭탄주 두잔을 마시니 얼큰하게 취한다. 술을 못 마시지만 바로 잠자리에 들꺼니까...
-
여수시 낭도(狼島) 202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명성을 익히 알고 찾아간 양조장은 구수한 술내음이 코를 자극하였다. 오래된 술독에 담겨진 누룩은 부글부글거리며 발효하고 있는 중이었다. 낭도의 민속 당제 낭도 여산마을 당산에는 아직도 당제를 지내는 당집이 남아있다. 낭도의 당제는 정월 보름...
-
d여수시 금오도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가 명성황후가 시해 당한 뒤 개방되었다고 합니다. '금오도(金鰲島)'는 '금색을 띄는 자라같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또 다른 어원은 '섬 전체가 숲이 우거져 거무스름하다'해서 '거무도'라는 명칭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 금오도 비렁길을 방문한...
-
여수 관광 2005.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의 명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여수하면 만성리 해수욕장이죠 ^^ 그 검은 모래가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7) 돌산의 해수욕장들...(방죽포 해수욕장) 이순신 장군의 승리의 장소들이 되어 있던 곳이 해수욕장...
-
여수, 순천, 장흥으로 여행해 보세요~ 2018.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07 - 여수시청 1899-2012 귀하의 남도여행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남도에서 추억과 낭만이 가득한 여행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이런지 모르겠지만.. 출처: http://www.namdokorea.com/kr2/guide/06/index.jsp;jsessionid...
-
여수 통장어탕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201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아식당 바람벽에 서명과 함께 남긴 글입니다. 사실 보약이 따로 없지요. 이거 한 그릇이면 겨울나기가 수월할겁니다. 제법 큼지막한 붕장어를 토막 내어 푹 끓여낸 통장어의 속살은 달보드레한 맛입니다. 입안에서 살살 녹아내립니다. 흔히들 아나고라고...